
자기들도 관계 전에 남친 애무 해줘??
남친이 삼사십분을 해도 사정을 못하는데 그러다보면 체력이 떨어져서 죽고 그러다가 흐지부지 끝나거든.. 거의 매번 이랬어ㅠㅠ
남친은 아니라고 하지만 난 내 문제같아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머리가 복잡해..ㅠㅠ
남친이 넣기 전에 본인이 나 애무해주는 것처럼 나도 입으로나 손으로 해주고 나서 넣으면 하다보면 쌀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
넣어서 만족이 안되니까 저렇게라도 해달라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별생각이 다드네ㅠㅠ
이전 연애에선 이런적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관계가 점점 숙제처럼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