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내가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겨....
내가 전 남친이랑 다시 사귀게 되었어....

근데 어느날 부터 남친이 나한테 몸사진을 요구 하는거야...
근데 난 보내기 싫고....
싫다고 이야기 했는데.....
욕하고 짜증이 썩인 말을 계속하고
(내가 사는 지역) 내가 사는 지역 오면 죽인다고 다고 하는거야..

그래가주고 무서워서 몸사진을 보여줬어....
이때 내가 보내지 말아야 했었는데 보내줘서 지금 현재 까지 보내주고 있고...

너무 무서워...

계다가 이번주에 내가 사는 지역에 올라온다고 만나자는거야...
왜 만나야 하냐고 물어봤는데...
섹스 하고 싶다고...
근데 난 지금 현제 하고 싶지 않고...
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했는데...
또 욕하는 거야...
진짜 너 죽인다고....

난 또 무서워져서 하자고 했는데...
나랑 섹스하는거 영상으로 찍어서 보관 하고 싶데....
난 싫다고 했고...
근데 계속 이야기 하는거야 너랑 하는 영상 보고
자위 하고 싶다고....
난 이 부분은 싫다고 거절은 했는데..
계가 내가 너랑 한 영상을 유포하거나 공유하지 않겠다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

난 싫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는데..
계가 일단 생각 해보라고 이야기 하는거야..

(어떻게 해야 할까??? 무섭고 이 연애를 계속하는게 맞을까 아님 해어지는게 맞을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