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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7.09

자기들!
난 남친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고, 내가 훨씬 더 어려. 4년 넘게 만났구.
남자친구 나이도 있고 해서 결혼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데, 남자친구가 20대 때 어머니 병 간호를 오래 하느라 모아놓은 돈이 또래에 비해 많이 없어,,(지금 어머니는 돌아가셨구) 난 돈은 서로 일해서 모으면 되니까 큰 문제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돈 문제도 그렇고 이것저것 현실적으로 걱정이 많이 되나 봐.
내가 오빠 아니면 결혼 안 할 것 같다고 하니까 그건 자기도 그렇다는데, 뭔가 이것저것 재는 것 같아서....? 내가 아직 20대라 현실적이지 못한 건지, 아니면 남자친구가 나와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건지 헷갈리네...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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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난 30대인데, 자기와의 결혼에 확신이 없는거 같아 사실 주변 30대 남자들 20대 여자들이 결혼 해준다 하면 땡큐거든 본인이 모아놓은 돈? 그런거 없어도 그냥 어떻게든 본인 옆에 두려고 할거 같아 근데 그게 아니라면 자기를 너무 사랑해서 나같은 놈한테 오게 하는게 미안하거나 or 아무리 돈이 없어도 결혼까지는 아닌것 같거나.. 일거같아

    2022.07.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 그렇구나 ... 자세한 답변 고마워!

      2022.07.09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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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조금 긴데 내 고민 좀 들어주면 고마울 것 같아 ㅠㅠ 일단 나는 20대 중반이고 결혼은 늦어도 29살 30살에는 하고 싶어 지금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곧 3년이야! 예전에는 그냥 지나가는 말로만 결혼하고싶다, 했는데 나이가 이제 슬슬 차다보니까 현실적인게 더 걱정이 되더라구 일단 남자친구 가정사가 조금 복잡해 상식적으로 이게 되나 싶을 정도로 늦둥이라서 부모님 간 나이 차이도 많이 있는 편이고 남자친구 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니야 오히려 조금 힘들다면 힘들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물론 나도 잘 사는 편은 아니야!! 그냥 남들처럼 평범해 부모님은 몇 년 전에 이혼하셨구 근데 최근에 친가 가족들을 만날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어른들이 물어보시더라고 남자친구 집은 잘 사는 것 같냐, 부모님은 다 계시냐, 근데 여기서 사실대로 말은 못하고 그냥 아직 뵌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라고만 얘기하고 끝났어 원래 나는 아 얘랑은 결혼까지는 힘들겠다, 싶었거든 성격 차이가 조금 심해서? 흔히 말하는 T와 F의 차이랄까..? 근데 최근에 헤어질 뻔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사이가 더 좋아졌어 다 터놓고 이야기하니까 서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하나씩 이해해주고 하니까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 나는 당장 결혼은 아니더라고 2년 내에 동거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둘 다 아직 취준생이라 나는 취업 문제만 해결되면 둘이 천천히 돈 모아서 결혼하고 싶어 여기서 내 고민은 이제 남자친구 가정사 때문에 가족들이 달가워하지 않을 것 같다는거야,, 나한테는 하나씩 다 맞춰주고 취미도 같고 가치관도 비슷해서 결혼하면 둘이 그냥 재미있게 잘 살 수 있겠다 싶거든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나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집안 문제로 반대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섣부른 고민인 건 알고 있지만 ㅠㅠ 친가 쪽에서 저런 질문을 받으니까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ㅠ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남자친구가 올해 29인데 내가 아직 20대 초반이라 결혼 얘기는 안 나왔어 결혼 얘기 함부로 할 나이도 아니긴 한데 뭔가 결혼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긴 한 것 같은 눈치더라고 좀 전에 남자친구가 나한테 ‘진짜 행복하게 해줄게 내가 스물여덟(작년)씩이나 먹고 이런 얘기 아무한테나 하진 않을 거 아냐’ 라고 했던 것도 있고 이사람 성격 상 말을 막 던지는 스타일도 아닌데 오늘 남자친구가 반찬 산다길래 내가 해주까? 했더니 ‘결혼하면 해줘 결혼하면’ 이러더라고 나랑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긴 하지? 왜 물어보냐면 ㅠㅠ 최근에 살짝 의견충돌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진지하게 내 화법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서 아차 싶었거든 아무래도 결혼 생각할 나이니까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자고 할 수도 있는 관계다 보니 혹시 이별을 생각할까 하는 마음이 들었어서...안녕 자기들!! 나 고민이 있는데 결혼관련! (장문주의) 나랑 남자친구는 1년을 알고지내다가 썸만 2-3개월정도 타고 사귀게되었어!! (자만추) 나랑 남친이랑 2주년이 한달도 안 남았거든. 나는 20대 후반에 들어서고 남자친구는 서른이 되는데 너무 결혼이 하고싶어 ㅠ 난 비혼?이면 비혼, 괜찮은 사람 나타나면 결혼하면 하는거고! 라고 생각해왔었고 결혼을 하게된다면 일찍 하고싶었어! 젊을 때 신혼을 즐기고 싶었던 것도 있고 신혼 1-2년 즐기고 서른즈음 아이낳으면 딱이겠다고! 젊고 이쁠 때 드레스 입고싶은 것도 있어. 특히나 아이를 낳지 않을 거라면 아예 늦게해도 상관 없지만 아이를 낳을거라면 내가 한살이라도 젊고 건강할 때 낳은 후에 회복도 빨리해서 복직도 빨리하고 싶었거든 (내가 교대생활이라 임신하면 일근으로 가겠지만 지금도 몸이 막 건강한건 아니지만 교대는 몸에 피곤이 축적 될수록 더 고달프거든..ㅜ) 내가 결혼하고 싶단 생각 들게한겄도 남자친구고 보통 결혼준비는 1년정도하고 나는 이제 27살 되면 27은 물건너간거고 28.29 2년 남았는데.. 그래서 남자친구를 슬쩍 슬쩍 떠보면 남자친구는 늦게하고싶어해. 적어도 본인이 벌이가 안정적이고 할때? 직장이 있을때? 나는 공기업 재직중이고 정년보장이 되고있고. 남자친구는 대학원생인데 아직 석사준비생이고 박사까지 생각중.. 남자친구는 박사까지하면 앞으로 4년?정도 더 남은건데.. 뭔가 내 마음이 연애를 오래한다고 해서 변하지는 않을 거 같지만 나는 연애 그렇게 오래하고 싶은 생각 없거든 나는 결혼도 돈 아끼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어차피 장기간 만날거라면 결혼히 더 낫다고 생각하는 입장..ㅠ 지금 2년 만났는데 저때까지면 거의 7년 만나는 거고 남자친구는 나에대한 결혼할 마음은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어쩌다 결혼이야기나와서 나는 20대에 하고싶어~ 했는데 그..그건 불가능 하지 않을까?? 이러더라고.. 에휴 쓰다보니 괜히 속쓰리고 짜증나고 우울하네.. ㅠ 물론 남자친구가 대학원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엄청 바빠서 생각이 없을 수 있는데 뭔가 나에대한 확신만 보여줘도 좋을 것 같은데.. ㅠ 또 바쁜 남친한테 부담주기도 스트레스 주기도 싫어서 대놓고 이야기 해본 적은 없어..ㅠ 내마음은 남자친구가 정말 너무좋고 내가 누구를 이렇게 좋아해본 적도 없고 주변에서도 내가 남자친구 사랑하는게 눈에 다 보인다고 지극정성이다 할 정도거든. 물론 남자친구도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거 같고 우리 2년내내 싸워 본 적도 없거든 ㅠ 나는 모아놓은 돈도 억이 되는 건 아니지만 이 나이치곤 많이 모았고 남자친구는 모아놓은돈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집이 점 부유한편이야. (그래서.. 나같은거랑은 결혼생각이 아예 없는 걸수도.. 나는 특성화고 나와서 20살에 바로 취업했고, 대학을 안나왔는데 남자친구는 부모님 두분다 전문직에 남친까지 학벌이 높거든.. 그래서 내가 이거때문에 자존감이 남친앞에서 되게 낮아.. 그래서 남자친구도 내가 너무 나를 낮게보니까 나한테 그렇게 생각하지말라고 꾸짖기도하고 그렇지않다고 오히려 어린나이에. 대단하다고 응원도해주고 그랬었는데 쨋든 내가 느끼기엔 내가 확연히 떨어지기는 하지..) 그래서 요즘엔 남자친구 생각하면 마냥 좋다가도 급우울해지는 시간들이 많은거 같아..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 ㅠ 그리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ㅠ 자기들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요즘 고민되는 일이 있는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어서 글 올려봐. 나랑 남친은 20대 후반 동갑내기 커플이고, 둘 다 첫 연애야. 일년 반 정도 만났는데 결혼 생각 없이 만났다가 이제 슬슬 주변에서 결혼한다는 이야기도 듣고 결혼식도 자주 다니게 되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고. 둘이 만나면 항상 재밌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와서 습관처럼 이런 모습이 배어있으면서도 유머도 잘 통해. 그런데 결혼은 현실이라 이 남자와의 결혼에 대해서는 상상을 주저하게 돼. 남친은 나보다 월급이 적고 모아놓은 돈도 나보다 적어. 내년에 이직할 계획인데 어떻게 될 지 미래는 아직 모르고. 나 혼자서 느끼는 부분일수도 있는데 최근에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조금 어긋난다고 생각했어. 나는 안정적인 직장이라 나와 같은 직업의 주변 사람들은 다들 무조건 나보다 많이 버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말해. 실제로 주변 사람들 보면 남자친구가 직업이 좋거나 신혼집을 좋은 곳에 마련한다거나 해서 나도 모르게 신경쓰이더라고. 내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좀 많이 의식하는 편 같기도 해.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부모님도 지금 남자친구를 마땅치 않아하는 느낌이라 걱정도 있고. 현실적으로는 이런데, 내가 무지 예민하고 감정기복도 심한걸 남자친구가 다 맞춰주거든. 정말 좋은 사람이라 그만둘 수 있을까 생각하면 보고싶을 거 같고 눈물나고.. 서로의 가치관이나 성격,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학력, 직업, 경제적인 차이에서 오는 고통이 모질게 느껴져ㅠ 나도 많이 잘난 거 없는데.. 자기방에서 연애의 결말은 이별 아니면 결혼이라는 글을 봤거든. 결혼 생각 안하고 둘이 만나서 재밌으면 됐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남자친구는 내심 나와의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서..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이런 부분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아도 될까, 내 이기심에 상처 주는 거 아닐까 싶어. 자기들에게 어떠한 말이든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 쓴 소리도 받아들일게!남자친구가 이혼가정이고 어머니랑 둘이 살아. 남자친구는 지금 공부하고 있고.. 항상 저녁에 집에 들어가는길에 배가 고프면 집에서 밥 먹을 생각을 안하고 자연스럽게 편의점으로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편의점 음식 맨날 먹으면 몸에 안좋다고 집밥 먹고 다니랬는데 집에 아예 밥이 없대.. 어머니가 그냥 살림을 아예 안한대.. 그래서 내가 쫌 쎄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어머니 왜그러냐!!~ 하기 뭐해서 남친한테 나이도 먹고 했으면 직접 밥도 해먹고 반찬도 사서 먹으면 되지~~~ 했거든.. 근데 현실적으로 공부한다도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밥을 직접 해먹고 하기가 어려운 상황.. 내가 만약 남친 상황이라면.. 우리엄마는 고생많이 한다고 밥을 차려주지는 않아도 항상 간단한 반찬 정도는 반찬가게에서 자주 사오거든..? 평소에 남친한테 아예 관심이 없으신건지..그렇다고 아예 없는건 아닌거 같긴 한데.. 집 분위기가 이게 맞는건지..참.. 다행히 평소 남친은 성격도 엄청 활발하고 웃겨.. 집 분위기만 저래.. 다들 남친 집 분위기 신경써..?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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