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나 좀 응원해줘...
할수있다고 내가 나쁜게 아니라고 해줘..
남친한테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않아...
내가 노력해도 무슨의미가 있나 싶고
근데 아직 헤어지진 못하겠어..
그래도 그동안 같이 보내 시간과 정때문에
그래서 6월 한달은 이별 준비를 하려고..
더이상 내가 먼저 카톡하지 않고
더이상 그사람 시간에 내시간을 맞추지 않고
더이상 같이 있지 못한 시간을
나혼자 아쉬워하지 않고
더이상 그사람에게 바라지 않고
더이상 그사람의 행동에 서운해하지 않고
......
저것들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하는 한달을 보내려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