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그리고 언니들 너무 속상해서 올려봅니다..
저랑 남친 모두 21살이고 장거리 연애(왕복7시간) 중입니다 저는 자취하고 남친은 본가에 삽니다
그래서 제가 남친 지역으로 놀러가면 무조건 숙소를 잡아야하는데 남친은 어머니 눈치가 많이 보이고 자기가 제 지역으로 올 때 좀 편히 외박하려고 저녁12시 쯤 집으로 귀가하고 아침 7-8시쯤 다시 숙소에 옵니다 물론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도 외박 당연히 부모님께 눈치보이고 자취방에서 남친 재우는 것도 눈치보입니다
내일(15일) 만나려는데 혹시나 해서 자기 집 들어갈거야? 물어봤는데 그렇답니다 최근에 어머니랑 싸우기도 했고요 너무 서운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 그냥 저녁에 다시 내려갈게 라고 하니 괜찮겠어? 물어보고 그렇게 하랍니다
음..정말 모르겠네요 ㅠㅠ
제가 어떤 부분을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