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기들...그냥 인생선배로서 조언해줘
나는 24살, 남자친구는 29이야 근데 지금 취준이 2년째고 편의점 알바만 하고잇는 상태고 나는 졸업하고 바로 운좋게 인턴이되서 일을 하고있어. 처음에는 이사람도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고잇는게 보여서 괜찮앗거든 데이트비용이야 반반내면되니까라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했거든
문제는...아무래도 취준생이니깐 꾸미는거 신경 안 쓸수있는데 너무 후줄근하게 입고 맨날 어머님이 사다주시는 옷입는데 너무 안예쁘고 맨날 살빼면 잘생겻다하는데 안빼고 말만하는게 일상이고..
내 인스타 팔로잉을 보는건지 어쩌는건지 모르지만 남사친들 인스타 스토리 염탐하다가 친구들이 보고 불쾌하다고 얘기하고 이사람들은 누구냐 계속 물어보고 감시하는것같고
무엇보다 하...나 솔직히 그냥 예쁘지도 않거든? 오징어지킴이도 아니고 점점 스트레스 받는것같고 하지말라고 얘기하면 오히려 의심이나 하고
그냥 내가 지금 정이 떨어지려해서 다 안좋게 보이는건지..ㅠㅠ 자기들이라면 어떻게 했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