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두 모르게 신음자연스럽게 나던데??? 그래서 남친이 약간 즐기는게 느껴져 그리고 신음 참아도 특히 포인트같은데 건드리면 신음이 자동으로 나오기때문에 남친이 더해

자연스럽게 나긴 하는데 좀 더 과장해서 내긴 해ㅋㅋㅋㅋ

"연기해줘?"

남자들이 포르노 속 여성과 실제 여성은 다를 수 있다는 걸 꼬옥 알면 좋겠는데.. 물론 나는 내 신음 소리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원래도 소리를 못 참지만 더더욱 참지 않고 나오는대로 막 내는 편..

나는 좋으면 많이 나던데... 별로면 걍 가만히 있어ㅋㅋㅋㅋ

나는 좋으면 많이 나던데... 별로면 걍 가만히 있어ㅋㅋㅋㅋ

나도 거의 안나 !!!!!! 안나는데 왜 안나냐고 물으면 안나니까 !!!!!

나는 연기해~~ 그것도 나름의 무드 연출이라고 생각하고 내다보면 더 좋을때 더 크게 내주니까 좋아하던데

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내 신음에 내가 더 흥분해서 소리 크게 내는데.. 하하

당연히 사람마다 다 다르지! 자연스럽게 내는 게 편하고 듣기도 좋던데! 난 연기해서 과장하는 신음 들으면 팍 식거든 특히 포르노에서 나오는 스타일 들으면 억지스러워서 웃기기도 하고 ㅋㅋ 남친한테 무조건 맞출 이유는 없으니까 자기가 선호하거나 원하는 건 뭔지 남친이랑 솔직하게 얘기를 해봐

나는 약간 숨소리?로 내는 편이야 솔직한 표정이랑! ㅋㅋㅌㅋㅋㅋㅋ 가끔 여성상위할때 앞으로 쓰러져서 안듯이 있으면 귀 옆에 내 입이 있어서 숨소리도 엄청 자극적이게 들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