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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0.16

자기들… 고민하게 하는 남자는 만나지마
이런 익명의 공간에다가 이 사람이 어떤 마음인지, 우리가 어떤 관계인지 물어보는 글을 쓰게 하는 남자는 좋은 사람이 아니야. 절대 아니야.
진짜 나를 좋아하고 아껴주는 사람은 관계에 물음표가 남아있도록 하지 않아. 절대 안 그래
그 사람이 신중해서, 그 사람이 상황이 안 되서, 그 사람이 사정이 있어서… 그런 건 그만큼 자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거야. 자기들은 모두 더 나은 사람을 만날 가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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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ㅠㅠ공감..!

    2021.10.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ㄹㅇ본문 다 받음

    2021.10.16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공지글 해놓고 싶은 글이다!ㅠㅠㅠㅠㅋㅋㅋ큐ㅠㅠ

    2021.10.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진짜… 사귀고 나서도 진지하게 얘기해나가야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관계 정의도 제대로 안 하는 남자랑 뭘 할 수 있겠어… 진짜 아님

    2021.10.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맞아맞아!!!! 헷갈리게하는 사람은 아니야!

    2021.10.1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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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사람에게는 호감이 있긴한데 끝이 보여.. 그 사람은 나를 너무 좋아하는데 나는 그 정도로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그래서 그런가 계속 똑같은 이유로 다투게 되고 나는 그 관계에 있어 지쳐 그만두고 싶어.. 하지만 그 사람이 좋은데 그만둬야할지 끝내야할지 고민이야구냥 이야기 할 데 없어서... 사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나는 사정이 좀 복잡해서 서로 보고싶을 때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그런데 오늘 만날 수 있어서 섹스했오 처음한 건 아닌데 그냥 그 사람이랑은 언제 해도 좋아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 거니까... 섹스할 때 내 위에서 낮게 신음 소리 내는 것도 섹시해서 좋구 내 몸 여기저기 뽀뽀해주고 사랑스럽다고 해줘서 행복했어. 그 사람이 나에게 야한 말 속삭여 주는 것도 좋고, 그 사람 정액 먹는 것도 좋아. 그 사람의 나를 향한 이런 감정도 언젠간 시들 것 같아서 벌써 슬프지만... 일단 지금은 너무 행복하네. 내 성지향성이 뭘까? 남자도 좋아해봤지만 여자도 좋아해봤어 그리고 자신을 시스젠더 남성, 여성으로 정체화하지 않은 다른 젠더의 사람(바이젠더, 에이젠더, 젠더플루이드등등) 에게도 끌린 경험이 있어 그렇다고 해서 젠더에 상관 없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아니야. 여자를 좋아할 때는 그 사람이 여자여서 좋고 만약 남자였다면 안좋아했을거고 남자를 좋아할때도 똑같이 그 사람이 남자여서 좋아. 젠더퀴어의 사람에게 끌렸을 때도 그 사람의 생물학적 성별, 사회적 성별 모두 그 사람을 좋아하는데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던 것 같아. 그 사람이 여자이든 남자이든 젠더퀴어이든 그사람이라는 이유로 좋고 그런 사람은 아니야 난. 근데 양성애자는 여자, 남자에게만 끌리는 거 아니야? 남자, 여자 이외의 성별(젠더) 에게도 끌림을 느끼지만, 생물학적 성별에 상관 없이 끌림을 느끼는 건 아닌 사람도 양성애자의 범주에 들어가는거야? 아니면 나는 범성애자일까? 요약 - 생물학적, 사회적 성별에 상관 '있이' 끌림을 느낀다. 성별이 중요하다. - 여성, 남성의 두 사회적 성별뿐만 아니라 다른 젠더에게도 끌림을 느낀다 - 이것은 무엇인가 궁금해! 나랑 같은/비슷한 자기들 있어?!친한 유부 선배도 그렇고 내 최애 드라마 중 하나인 넝쿨당에서도 나왔던 조언이기도 하고 흔히들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결혼하라고들 하잖아. 그 이유로 유부 선배는 시간 아깝다고 했어. 근데 내 친구는 내가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에 그만큼 투자하는 건데 뭐가 아깝냐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도록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는 건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대.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오늘 관심있는 사람이 나한테 관심없다는 걸 확인해서 그뒤로 그냥 관심 접겠다고 하니까 친구가 그래도 시도는 해보라면서 한 말이야ㅎ자기를 소중히 여겨주지 않는 사람이랑은 섹스하지 말자… 원나잇 FWB 뭐 이런 거 얘기하는 거 아냐…! 저런 관계에서 뭘 바람…! 이 관계는 알아서들 해! 나는 연인 관계에서 얘기하는 거야! 그냥 섹스를 자기 좋을 대로만 하는 사람이랑은 진짜 진지하게 고찰 다시 해보자 콘돔 싫다고 노콘질외하려고 하거나, 자기한테만 피임약 먹으라는 유형(자기가 좋아서 먹는 건 상관없음), 전희 시작도 안했는데 애무 생략하고 넣으려는 놈, 영상 찍자고 하는 놈, 흔들고 싸고 걍 가버리는 놈 등등 침대에서 좆같은 유형 내가 다 이루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다양하겠지만… 공통점은 섹스하면서 서럽게 하거나, 자기를 배려 안해준다 생각드는 사람이라는 거야…! 처음엔 그런 사람인 줄 모르고 하게되겠지만 두번은 고민도 하지마… 섹스로 질염 걸리거나, 방광염도 올 수 있지. hsv나 hpv옮을 수도 있지. 이건 콘돔으로도 못막는 거고… 그리고 여자들은 원치않는 임신이라는 리스크도 있어 남자들이 우리만큼 부담 가지고 섹스할까? 장담하건대 절대 아니야… 그러니까 섹스는 꼭…!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이랑, 자기를 존중하는 사람이랑 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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