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드라 나 오을 남친이랑 첫그거하구와써!!!!!
솔직히 난 가슴 애무받고 아래 애무받는게
젤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난 살면서 맨날 압박자위만 하고
삽입자위는 진심 뭔느낌인지도 모르겠어서
아 난 ㅅㅅ할때 못느끼면 어카지;;이랬는데
오늘 남친꺼가ㅠ들어오는데 첨엔 젠짜
아팠거든 뭔가 찢어지는 느낌(?) 근데
초반에만 아프고 점점 하더보니가 너무 좋은거야
남친이 계속 다정하게 괜찮냐 물어봐주고
삽입하면서 클리도 만져주고
빠르고 강하게 박을때 와… 아니 난 양동에서
언니야들이 하앙 거리능게 가식ㅇ인줄 알았는데
막 우는소리가 나왓어 허허 마지막쯤엔 엄마 부르게 되더라그래서 남친이 끙나고 말해줬는데 내 어머님두 있는 기분이라 현타왔엇댘ㅋㅋㅋ
근데 진짜 가식이 아니구 ㄹㅇ이야
황홀..? 한느낌 위험..????한느낌이라 해야되나
자위랑은 다르더라.. 점점 하다보니 내가 힘빠져서 쳐지니까 남친이 엉덩이 들어주면서
박는데 너무 좋았더 근데 안빠지면 조켓는데 중간중간 두세번씩 빠지는데 원래 다들 그래?! 무튼
솔직히 자위때처럼 간다는늠김없어도 과정이 너무 좋으니까 만족이었어 내첫경험은..
근데 할때도 나왔능데 집와서도 피가 좀씩 나오는데 처음이라 그런걸까?ㅠ
피가 나오니까 좀 무섭긴 하다아
무튼 행복했던 경험을 기록하구 싶어서 글적어봐써!!!! 궁금한것두 있구!!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