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2.06.06

자기듈.. 나는 지금 다음달 정규직 전환 예정인 인턴이야!! 24살이구 아직 대학생이거든 휴학하고 인턴하는거라.

아무튼 같은 회사 사람한테 관심가면 어떻게해?
진짜 뭐 좋아한다!!! 이런거까진 아니긴한데
눈길이 자꾸 감^^..
나보다 한달정도? 늦게 들어오신 프로님이신데
같은 팀인데 같이 얘기한번도 안섞어봤거든...?
회식이 있었는데 그 날 내가 연차였어서 대화해 본 적이 없어

첨에 외모보고 20대 후반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32살이시더라ㅜㅠ
나이 차 너무많이나서 또 그냥 관심 접고있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주 중에 같이 커피먹기로함..
근데 솔직히 잘 될확률은 진짜 희박한거 아는데도
다가가고 싶고 그래서 미치겠어

사내연애는 절대 안좋은거 머리로는 다 아는데
내가 아직 애송이라스 이러는건지..

에휴 지금은 걍 연휴라 암생각없이 지내는데
회사 가면 또 눈길가고.

지방에서 서울올라와서 회사 다니니까
이성 만날 일이 너무 없어서 그런건가?
심지어 1년 반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도
한 3개월 돼가니까 더 그런거같기도하다

복잡해 🥲

회사 메신져 따로 있는데도
우리팀은 카톡으로 소통해서
갠톡도 몇번했어

예를 들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번주 금요일에 자리를 옮기게 됐는데

어디가냐고 갠톡와있드랑... 그거 톡하다가
담주에 커피먹게된그ㅠㅠㅠㅠ

0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안돼………….. 안돼ㅠㅠㅠㅠㅠㅠ……

    2022.06.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안돼 멈춰!!!

    2022.06.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안돼...새파랗게 어린 인턴한테 집적대는 나이 많은 남자는 거르는 게 현명해. 타지에서 사람 못 만나고 외로울 땐 콩깍지 쉽게 씌여서 개똥차도 좋아보여. 사내연애 자체가 뒷말 나오거나 곤란한 일 생길 위험 높은데 입 싼 놈들 존많이라 사적으로 친해지고 만났다 어떤 말이 돌고 무슨 일이 생길 지 어떻게 알아. 다음달에 정규직 전환 예정이라며. 꼭 그 회사에 뼈를 묻진 않더라도 신입사원 시절은 무탈히 잘 보내는 게 자기한테도 앞으로 직장생활에도 이롭지 않을까?

    2022.06.06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아~~~~~다음주 커피약속부터 말리고 싶다~~~자기 지금 고양이 앞에 생선ㅎ서울생활초보이고 외롭고 뭔가 상황이 딱..홀랑 넘어가기 좋은 타이밍이야. 정신차룟!!

    2022.06.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춤추는 홍시

    절대 안돼.... 아직 어린데 왜 굳이 30대를 만나려고 해....

    2022.06.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안말릴건데 걍 자기 나중 후회할 일인건 알고 ㄱ 하기. 외로운거 가튼데 다른 남자 만나면 좋겟디만 멈춰지지 않는다면 다 각오하고 ㄱ ㄱ 해 ㅋㅋ

    2022.06.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안돼~~~~~ 정신차려~~~

    2022.06.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5살 차이만 나도 어린 나 가지고 노는데 8살 차이..? 진짜 제발 그만둬..말리는데는 이유가 있어 데여보는것도 결혼하고 정신차려볼래..? 같은 나이라서 정말 정말 더욱 말리고 싶다 나도 연상이랑 그렇게 엮였던적 있는데 그냥 나 가지고 논거더라 나중에 자기 미련 생기니 더 연락오고 남자친구 생겨도 그러고 ..괜찮은남자면 언니들이 데려갔어 이것만 우리 머리에 넣어두자

    2022.06.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블라인드 보면 알겠만 인턴 꼬셔서 어떻게 해보려거나 연애목적으로 다가가는 사람 너무 많아… 뭐 이렇게 적어놓아도 선택은 너가하겠지ㅠ

      2022.06.0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절대 안돼

    2022.06.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나는 지금 20대 후반이고 24살때 9살 연상 만난적있는데 내가 만난 사람중 제일 사랑했고 멋있는 사람이었어 ! 객관적으로도..! 그 경험때문에 나이는 중요하다고 생각안하는데, 그 사람 자체랑 태도를 잘 살펴야한다고 생각해. 나이차이 많이 나는 것 맞고 자기가 어린 것도 맞거든. 상대가 그 인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2022.06.07좋아요1

연관 게시글

썸붕 난거 같은데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기에다 하소연? 좀 해볼게 진짜 진짜 길어 미안.. 그래도 읽고 위로 좀 해주라😡 2주 전에 어플로 알게 된 사람이고 나는 첫 대화상대였어 딱히 이상한거 없었고 대화가 너무 잘 통하고 재밌어서 인스타 프로필 서로 공유했어. 맞팔하고 그때부터는 어플 대신 DM으로 얘기 계속했어. 2살 연상이었고 티키타카 좀 잘 맞아서 실제로 한번 보고싶다 얘기 나왔고 3일쯤 뒤에 보기로 했지. 그날 밥 맛있게 먹고 술도 한잔 하고 나니까 서로 너무 좋은거야 분위기 올라서 산책하다가 스킨십 자연스럽게 손잡고 포옹까지 했어. 난 솔직히 어른 되고 제대로 된 연애 해본적 없거든 근데 되게 좋아서 진짜 이러다가 자러 갈 수도 있겠다 그정도 생각까지 할 정도로 엄청 다정하고 너무 좋았어. 하고싶다 말하긴 했는데 그래도 첫만남이니까 참자 이런식으로 넘어갔지. 되게 아쉽게 헤어졌고 그 이후로도 계속 dm으로 연락했어. 이틀쯤 지나고 또 보자 얘기해서 홍대에서 만났어. 보드게임도 하고 밥도 먹고 산책하다가 맥주 한잔 했어. 진짜 데이트 하는 느낌이었고 이런게 썸인가 싶더라. 그 친구가 걸으면서 어깨동무 하는걸 좋아해서 키차이 20cm정도 나는데 그 친구는 내 어깨에 손 올리고 난 그 친구 허리 감싸고 꽤 걸었어. 이때 내가 좀 용기내서 전화번호를 땄어. 그리고 다음날 실수로 전화를 걸었다 끊었는데 나중에 밤에 전화하자 해서 2시간쯤 달달하게 통화를 했어. 이렇게 다들 연애하나 싶고 너무 좋았지. 이후로도 카톡으로 매일 드문드문 연락했고 이틀 정도 지나서 또 밤에 통화 1시간쯤 했어. >>>>>여기서부터 핵심<<<<< 이번주는 친구들이랑 물놀이를 간다해서 못만나게 됐어. 아쉽긴 했지만 어쩔수 없었지. 평소에 내가 연락 좀 귀찮아 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놀고있을테니까 연락 일부러 많이 안했어. 하루에 한두번 정도로. 금요일에 가서 일요일에 돌아오는 거였는데 일요일 오후까지 괜찮았어. 다음에 기회 되면 여기 같이 오자 이런식으로 얘기도 나눴고. 근데 집에 가고있다는 연락을 끝으로 갑자기 연락이 끊겼어. 몇시간 정도는 그럴수 있지 싶었는데 인스타에서 프로필이 Instagram 사용자 이렇게 뜨는거야. 뭐지 싶어서 찾아보니까 계정 비활성화 하면 그렇게 뜬대. 전에 인스타 계정 해킹 당한적 있다고 해서 또 그런건가 싶고 뭔 일 있나 이런 생각 들었어. 그래서 톡으로 무슨 일 있냐 물어봤는데 오늘 하루종일 읽지도 않고 연락이 없는 거야. 진짜 솔직히 오늘 하루동안 어디가 아픈가, 다쳤나, 죽었나 별의별 생각 다하면서 걱정했거든. 그러다가 통화했던거 음성녹음 돼있길래 다시 들어봤는데 너무 다정한거임... 잠시라도 의심했던 내가 막 미워지고 건강하기만 하면 됐다 싶고. 그래도 너무 카톡을 안읽으니까 송금하기를 눌러봤어. 근데 실명 확인이 안된 사용자라고 뜨는거야. 카카오페이 안쓰면 그렇게 뜰 수 있다는데 조금 쎄했지. 전화를 걸어봤다? 없는 번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건지 모르겠고 이유도 모르겠어. 정상인데 번호를 바꿨으면 지금쯤이라도 연락이 왔어야겠지. 이대로 잠수이별? 아니 썸붕 난거 진짜 슬프고 황당하다ㅎㅎㅎ 그냥 어이없고 진짜 사람 못믿겠다 싶네. 다신 연애 못할거 같은 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소연하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거의 600일 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어. 원래 같은 학교 커플이었다가 내가 휴학하고 인턴한다고 서울올라와있거든 그렇게 장거리 연애가 됐는데 한번 여자인 동생이랑 둘이 술먹고 집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졸아버렸던 적이 있어 ㅋㅋ.. 그걸로 발화점이 돼서 헤어지게됐고, 내가 몇번이나 나랑 장거리연애가 싫은건지, 내가 싫은간지 물었어 (왜냐면 남친이 떨어져있는데 그러니까 더 그렇다고 앞으로 이렇게 연애하고싶지 않다고 그러길래) 자꾸 내가 싫은게 아니라 이렇게 연애하기가 힘든거래 하.. 아무튼 헤어진지 이제 3주정도? 된 것 같은데 난 솔직히 아직도 좋아해 이번달 말에 학교에서 축제한다고 친구들도 놀러오라길래 가려고 연차도 냈고 다이어트도 미친듯이 하고있어 조금이라도 더 예뻐보이고싶어서. 서로 인스타 맞팔 안끊었는데 한동안 나 숨김처리했다가 다시풀고 내 스토리 계속 보긴하더라. 학교 축제 가는 날 연락해볼까...? 이제는 감정적으로 잡는게아니라 진짜 걔입장에서 헤아리고 얘기해보려고 하거든.. 내년에 학교 복학하면 같이 4학년이라 그때라도 생각날 것 같고 그때가서 말걸어볼까했는데 이번달 말에 가서 한번 만나보고 말해볼지말지도 고민이야..길지만 내 얘기들어줘.. 횡설수설일거야 내가 전남친이랑 정리한진 이제 한달 좀 넘었어. 난 계속 좋아하고았었고 남자친구가 날 찼거든 찬 이유는 장거리연애로 전환되고 (내가 휴학해서 서울올라오느라 장거리됨) 여차저차해서 헤어진거야 난 여전히 좋아하고있어 근데 이제 너무 상처를 많이 받은거같아. 그친구랑 헤어지고 몇번 연락도하고 두번인가? 본 적 있는데 걔가 예전과 다를바없이 행동하더라고. 예전에 사귈때처럼 행동하고. 또 그렇기 잘 놀지만 다시 만나는것도어니고. 통화할 때도 예전처럼 하는데 자기가 날 아직도 사랑하는지 정인지 모르겠는데 자기도 내 인스타 계속 보게되고 그런다고 그러고. 희망 고문을 진짜 많이 당했어. 그와중에 걔랑 피임을 했는데도 임신이 됐고 지운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피임을 했는데 임신이 됐어... 그래서 그친구랑 다시 연락중인데 사귀는건 아니고 목요일날 내가 학교로 갈 일이 있어서 그 날 만나서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얘기하기로 했거든. 그 연락을 한 날 또 예전처럼 굴었으면서 오늘 다시 날 밀어내더라 내가 아침에 연락으로 어제 왜 연락안했어? 잘 놀았어? 이랬는데 자기가 왜 연락을 해야하녜 그 카톡보고 답장으로 내일 가기전에 연락준다하고나서 연락안하고있는데 그걸 보는 순간 ㅋㅋㅋ..브터 그동안 걔의 갈팡질팡하던 행동으로 기대하고 실망하고 했던 이 과정속에서 상처받은게 확 몰려왔어 그래서 눈물참으면서 회사서 일하다가 못참고 화장실와서 엄청 울고있어 내일 만나서 얘기할 때 나한테 감정없우면 끊어달라고 말할건데 말할 용기가안나 내가 좋아하는거 알면서 그렇개 희망고문하고 그런 걔가 너무 미워 진짜 너무 속상하다 다시는 하기싫었던 중절도 또 해야한다는 사실에 힘들고, 앞으로 누구도 만날 자신없어 내가 두번이나 그랬는데 어떻게 누굴만나... 난 앞으로 어떻게해야하지 자존감도 바닥치고 너무힘들어 자기들 오랜만이야...! 나 이거 쓴 쓴이인데 여친이랑 전에 헤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 여친이 있더라고...?ㅋㅋㅋㅋ여친 언급 1도 안하고 없는 척 해서 난 몰랐지...여행도 갈 사람 없어서 혼자 간다는 둥 나한테 저렇게 행동하고 말하니까 당연히 누구라도 착각하지 않았을까..싶어,,ㅎ(+그 이후로 여행 혼자 가서도 나한테 아침부터 밤 늦게 12시 넘어서 하루종일 맨날맨날 일주일동안 톡함ㅋㅋㅋ) 오늘 일하고 쉬는 시간 갖다가 자기가 담주에 어디를 놀러간대 그래서 내가 친구랑 가냐 물어봤는데 여자친구랑! 이렇게 말하는겨ㅋㅋㅋㅋㅋㅋ진짜 그냥 너무 당황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데 진짜 힘들었다....ㅎ그래서 나 일부러 다같이 있는데 요즘 연말이라 힘들다 이런 얘기 하다가 좋은 사람 있냐 소개팅 받고싶다 더 일부러 그랬어ㅋㅋㅋㅋ에휴 진짜 좋은 오빠인 줄 알았는데,,그냥 친한 오빠같이 지내려고!^-^내가 경상도에서 대학다니다가 인턴한다구 서울올라와있거든 친구도 넘없고 그래서 같은 학교 아는오빠가 다른 오빠 소개시켜줬는데 (그냥 둘이 친구하라고) 그오빠랑 맨날 카톡만하다가 금욜에 첨만나서 술먹었어 근디 자버림. 같이 자버림... 난 이런적도 첨이고 그렇지만 그오빠보니깐 또 나랑 사귈맘있어보이진않아서 별말안했거든? 그뒤로도 연락은 하고있고 어제도 내가 저녁에 한강놀러가자고했다가 각자 좀 쉬고 오빠가 새벽에 한강놀러가자해서 새벽에 오빠랑 한강갔는데 결국은 또 세벽에 오빠집에서 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싫고 그런건 아닌데 또 사귈거아니먄 이 관계 유지하는게 좀 그렇거든 방금 오빠가 역 델따주고 뭐 손잡고 연락하라몀서 헤어졌는데 오빠한테 뭐라말하는게좋을까? 우리 사이 무슨 사이야? 라고 묻긴 좀 그렇고 나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야하나 뭐 어떻게해야하지...ㅋㅋㅋ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