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자기덜아 울 엄마랑 연락하다가 알게됐는데 엄마 소중이가 찢어져서? 너무 아파하셨다는거야 나이가 이제 어느정도 되시니까 아무래도 건조하셔서 그런거같다 하시는데 또 병원가기는 꺼려져서 또 안가셨다는거,, ㅠㅠㅠ 소중이 관리를 어케 해야 좋은지 혹시 아는 자기들 있으까 ㅜㅜㅜ 일단 물 많이 드시라고만 했는디 어디다 물어보기도 어려워서 여기에 물어봅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