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자기가 이해 못하거나 관심없는 글이면 나는 그냥 넘어갈 것 같은데 굳이 댓글에 초졸이니 말을 못하니 쓰는 심리를 모르겠다.. 꼭 상관도 없는 연예인들 악플 달고 다니는 사람처럼ㄷㄷㄷ 피곤하게 사는 것 같기도하고.. 자의식 과잉인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