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맞는 게 좋음

남친은 이미 맞은 상태였고 난 2차까지 맞앗어 에타는 거르는게 맞고

난 고딩때 맞아써

자궁경부암주사로 굳혀져서 그렇지 엄밀히 말하면 hpv예방주사고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주사야! 암이 꼭 여자만 걸리눈것도 아니니까 건강위해서 맞는게 좋지 남자들.

남자들도 암 예방이라 맞아야 해 그 돈으로 암 예방이면 싼 거지 멍청해서 지들이 손해 본다 생각함

나는 첫애 출산하고 맞았고(출산해도 맞는게 좋다고 해서) 남편은 안맞았어. 첫째는 여아라 다행히 의무접종인데 둘째는 남아라 아직 애기긴해도 남편하고 얘도 접종기간때 맞추자고 얘기는 정리됐으!

우린같이가서 맞았어!! 그상대방을 생각한다면 맞는게맞다고봐~나는 남친이 먼저 같이맞으러가자고 이야기해서같이가서맞았는걸?

나는 처음이고 남자친구는 나 이전에 한명경험 있어서 같이 가서 3번 맞았어 자궁경부암으로 유명한거고 남자도 바이러스나 암예방되는데 여자 발병률이 더 높지

남자도 맞으면 좋은 게 아니라 무조건 맞아야지;;

왜 호구지…. 여친 암걸릴 수 있다는 걸 예방하게 해주겠다는데 그거 해주는 게 호구라면 세상이 말세네.

가다실이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해주는 거야 이 바이러스가 나중에 자궁경부암도 유발하고 말고도 남녀 생식기 사마귀 곤지름 등도 유발하지 남자도 바이러스 보균자가 될 수 있고 성관계 통해서 상대방한테 전염시킬 수도 있으니까 자기자신+파트너를 위해서 무조건 맞아야지 가다실 안맞는다고 뻐팅기는 놈들은 거르자 그리고 맞을거면 9가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