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속상해...
프리랜서고....
해외 기회가 있었는데
한국에서 너무 바쁠때라
내손으로 거절했어...
ㅠㅠㅠㅠㅠㅠ
하고싶었던건데....
속상해서 눈물났어....
다시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나
후하ㅠ.....
연이 끊길 것 같진 않은데
그래도 속상하다 ㅠㅡㅠ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구
다들 바쁜데 찡찡거리기도 미안해서
여기 괜히 끄적여봐 ... 😭😭😭
더 좋은 타이밍에 더 좋은 기회가 올거야. 우리자기 앞 길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ㅠㅠ 완전 위로된다 고마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