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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2.06

있지,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은 참 대단한 것 같아.
난 항상 상대를 의심하고, 각을 재고, 또 내가 상처받을까봐 방어적이기만 했는데 헤어진 당장은 몰라도 시간이 지난 뒤 나같은 사람이 타격이 크더라. 의심없이 믿는 방법을 알려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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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의심이 되게되게 많은 편인데, 솔직히 누군가를 온전히 믿는다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특히 의심을 타고난 사람들은 더욱? 그보다 내가 택한 사람 즉 “내 선택”을 믿는게 더 현실적인 것 같더라구. 이건 그냥 지나가던 내 생각이야 :) 우리 자기 자신을 더욱더 믿어보자!

    2021.12.06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순간순간이 모여서 삶이 되니깐, 순간에 집중하고 즐기쟈 얼마 안가잖아?!!

    2021.12.06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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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의심없이 순수하게 좋아하고 싶고 그냥 마냥 믿고 사랑하면서 그 사람이 없어도 외롭지 않은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진짜 어렵다사람 잘 못믿는 자기 있어? 내가 그런데 .. ㅎㅎ 그래서 항상 연애를 제대로 못한당 . 아무리 잘해줘도, 아무리 좋은말 계속 하며 표현을 해줘도 나는 상대방이 진심일까? 그냥 말 뿐이겠지. 이것도 한순간이고 다 변하겠지?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ㅠ (상대방 앞에서 대놓고 이렇게 말하진 않지만 ㅎㅎ 항상 이렇게 생각한당) 그래서 항상 어느 순간 맘에 안드는 게 보이면 관계를 확 끝내버리곤 했어 내가 넘 이기적인 거 같아.. 상처받기 싫다는 마음이 커서 그런걸까 많은 조언 해줬으면 좋겠어 자기들 ㅠㅠ 모든 사랑이 변할 거라 생각을 하다보니 내 마음을 다 열 수가 없어..짧지만 굵게 만났다가 서로 전 연애에 상처가 있어서 서로 방어적이였어 난 같이 풀어내려 했고 상대방은 포기하려했어 거기에 내가 또 상처받았고 엄청 서로 좋아했는데 결국 헤어졌어 근데 상대방한테서 연락이 왔어 내가 많이 매달렸고 힘들었는데 지금 내감정은 좋고 그런걸 떠나서 그냥 슬퍼 잘될 자신이 없어서 그런걸까 그냥 누군가 나를 원했다가 떠난다는 게 슬픈데 이사람은 떠날사람인거 같아서 내 의사가 중요하지 않은 걸 알아서 슬픈걸까 좋아하는데 다시 만날수는 없을 거 같아서 근데 멍청하게 흔들린다 어떡하면 좋을까자기들 혹시 나같은 사람 있을까? 남자친구랑 한번 싸운후로 권태 비스무리하게 온 이후로 자꾸 내 마음을 의심하게 돼.. 연락을 좀 소홀하게 하거나 전화할때 반응을 바로바로 안하면 내가 마음이 식어서 그런건가.. 이러면서 자꾸 내 마음을 의심하게 돼서 너무 혼란스러워.. 한번 의식하고 나니깐 남자친구한테 애정표현도 잘 안나오고.. 힘들다너무 사랑해서 가끔 불행하다는 생각을 해. 내가 상대를 많이 좋아하고 중요시 하는데 상대는 나만큼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게 잘못된 건 아니지만 그 마음에 차이가 가끔 날 너무 작아지고 불행하게 만들어. 난 항상 발 동동 거리며 기다리는데 상대는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적이 없어. 가끔 내가 덜 사랑했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도 괴롭지도 않았을텐데 싶어. 마음에 여유가 없는 걸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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