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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11

Q. 있잖아요 지금 21살인데 예전에 사귀던 애가 지인을 통해서 알게된애거든요...좀 사귀다가 어쩌다보니 하게 되었는데 부모님한테는 그냥 비밀로 했었단말이죠...근데 어제 언니가 고자질해서 들켰었는데...부모님께서 그냥 믿었었는데 그냥 남자들한테 마음주고 몸주면서 그냥 살라고 20대 30대 그렇게 살라고 싹수가 틀렸다고 그러시는데....제가 잘못된 행동을 한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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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 원래 그렇게 폭언하세요 ? 뭔 믿친..

    2024.01.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모르겠네요...ㅎㅎ.....

      2024.01.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뭐야... 부모님도 연애하셨을거 아냐 말넘심

    2024.01.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

      2024.01.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언니가 이를건 또 뭐며... 언니랑 엄마가 한패같다는 느낌;; 가족일수록 더 말조심 해야하는건데 그걸 모르나보네요 자기는 잘못한게 없고 부모입장에선 내가 다했어도 놀랄수는 있어요 근데 저런식으로 폭언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자기님 걍 맘대로 사세요 어찌 살던 내 인생이거든요 그것도 다큰 성인이니까요

    2024.01.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감사합니다:)

      2024.01.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부모님이야말로 싹수가 노랗네요 글쓴이 하고 싶은 대로 살아요 성인인데 남들이 책임져주는 거 아니니까 글쓴이 선택이야 저딴 말 마음에도 머리에도 담을 가치도 없어

    2024.01.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감사해요:)

      2024.01.11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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