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은것보단 남친이 좋아해서!!

나도 좋아하는 편은 아냐 근데 가끔은 땡김!

난 그냥 좋아해… 타고났나봐

난 내가 받는걸 좋아해! 해주는건 숨막히더라ㅠ

난 내가 좋아서 해 펠라하다가 신음소리 한번씩 들리면 더 흥분되고 그러는것 같아

손이랑 같이 해봐! 난 항상 손 써서 그런가 거부감은 덜하더라 걍 귀여운 덜렁이로만 보여..

아 마자마자ㅠ 나도 그래ㅠㅠ 최근에 어쩌다보니 펠라 자주 해줬는데 남친이 흥분해서 허리 좀 흔든다 싶으면 바로 목젖에 닿여서 멈추고 다시 또 한다 싶은 닿여서 멈추고..ㅠ 뭔가 내가 절정까지 하게 해주고 싶은데 자꾸 헛구역질 나와서 아직 나에겐 어려운 일..

남친 반응 보는 것도 즐겁고 나도 행위를 한다는 것 자체에 좀 흥분되는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