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사한지 한달하고도 하루만에 퇴사햇어 내가 업무 속도랑 습득력 느린거 인정하면서 굽신굽신 거리면서 계속 배웠는데 ...
오늘 어떤 업무를 하는데 완전 혼자 하는거는 처음인거야 그래서 많이 헤매고 시간도 지체됐어 아니 근데 내가 그 중간중간에 막히는 부분 잇어서 물어보면
"그건 @@님이 알아서 하셔야죠"
아니면
"언제까지 물어볼거에요?"
이러고... 그래서 혼자 끙끙거리면서 해결하던 도중에
"그거 오늘 퇴근까지 하실거에요?"
이래서
"아닙니다"
이러고 결국은 또 굽신굽신 거리면서 물어보니깐 이걸 왜 못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대 ..
내가 일 못하고 그러는거 나도 인정하고 그러는데 난 중고신입도 아니고 쌩초짜인데 내가 휘리릭 하길 원하는거 같고 갈굼 받고 ...그래서 나왓어 나오는 길에 또 말 다툼하고 뭔가 찝찝하고 후련한 하루야... 그리고 또 백수 되어버렸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