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입사한지 한달만에 이직 준비하는거 오바야?상사가 한달 차 되었을 때 내가 고치면 하는거나 개선할거 있냐고 물어 볼땐 없고 잘하고 있다고 했는데 오늘 낮에 술먹고 전화와서 공과사 구분하라고 ㅈㄹ 하는데 문제는 이게 내 사수가 상사의 술먹고 전화해서 ㅈㄹ하는 것 땜에 힘들어서 그만둘려고 했다는데 한달만에 도망치려는거 나쁜건가? 애초에 술먹고 전화와서 ㅈㄹ하는 상사 힘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