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중절수술 후 마음이 너무 힘들어
질내사정 하지도 않았는데 임신이 되어버려서 5주차에 중절수술하게됐어
수술한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남친이 돈이없어서 내 돈으로 수술하고
수술 당일에도 남자친구 못와서 혼자 가고 혼자 오고
다 내가 혼자 감당해내는중인데
서럽고 화나고 그래
수술 후에 통증이 이렇게 심한지 몰랐어… 배도 너무 아프고 출혈도 많이 나서 울었는데 남친이 나한테 맨날 밥 제대로 안 챙겨먹고 늦게 자서 면역력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짜증내는데
몸도 아프고 마음도 너무 아프다
아무한테도 말 못해서
그냥 여기다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