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인줄 알고..
섹파랑 관계를 이어온지 3년이 넘었어 그 새에 나는 스물 다섯이 됐고 그사람은 서른여섯이 됐네
얼마전에 항상 그래왔듯이 노콘에 질외 사정을 했어
근데 관계 후 항상 정확했던 생리가 밀리더라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좀 기다렸다 임테기를 해봤는데 다행히 임신은 아니었어 한 일주일 하고 3~4일 있다가 생리도 시작했지
그때 당시에는 생리가 밀린 경험이 처음이라서 임신일수도 있겠다. 생겨도 당신의 아이다. 라는 식으로 얘기 했는데 그 메세지 이후로 내 연락을 안보더라
솔직히 사귀는건 아니지만 이사람이라면 뭔가 믿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는데 이번을 계기로 완전히 실망해버렸어… 섹파 관계에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한걸까??? 내가 바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