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임신을 했는데 난 솔직히 왔디갔다해 낳을지 수술할지 낳고 싶기도 하지만 너무 힘들고 무서워서 지우고 싶어 근데 남친과 아빠는 낳는쪽이라 자꾸 부담이 와 너가 선택하는거지만 난 낳는쪽이다라고 그래서 내가 지울려고 생각을 하면 내가 너무 나쁜사람이 된 거 같고 쓰레기인 거 같아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도 되는걸까 피임했는데도 생긴거라 이거에 대해서는 뭐라고 안 해줬으면 좋겠어 참고로 나 22살이고 남친은 20살이야 군대도 안 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