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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3.14

일찍 결혼해서 세살 아들 키우는 애엄마야
아무래도 혼전임신이여서 일찍 결혼했고, 또 애기가 세살이다 보니 둘째가 요새 너무 갖고 싶더라
남들은 딱 이맘때 둘째 생기고 그냥 그 과정자체도 부럽고 그래ㅠㅠ
그래서 어떻게 분위기를 만들까 해도 신랑은 철벽이야

원래 연애때부터 성욕이 없었고 , 나만 왕성했어ㅠ
그래서 항상 관계를 가질때도 내가 먼저 들이대고 ..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내가 들이대도 일절 피곤하다며 거절 , 계속 둘째 얘기 해도 그만 얘기 하라고 지겹다고 거절
둘째 생각은 있다면서 왜그렇게 거절하는지 내가 속터져
또 생리 아닐때는 그렇게 철벽치고 생리 터지면 들이대고 이거 나 비꼬는 거야?

남들은 결혼하고 애기 생겨도 관계 가진다는데 나는 결혼하고 애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전혀 안가졌더라 ..
이런거에 내 몸이 뚱뚱해져서 그런가 싶고 나랑 왜 결혼했지? 애기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책임은 져야하니까? 싶더라 ..
연애때부터 그렇게 표현은 안했지만 이게 결혼하고 생각하니까 괜히 서럽고 나도 자존심이 있으니까 짜증나서 말도 안섞게 돼
내가 성욕이 너무 쎄서 문제인건가 까지 생각하게 되더라..ㅠ ㅠ
신랑은 애기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 어떻게 하냐 이러면서 회피하는데 그럼 부모님들이나 다른 부부들은 둘째 어떻게 가졌대?
내가 이상한거야?😭 너무 답답해서 올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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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예 성욕이 없는건가 싶었는데 생리 터지면 들이댄다니 진짜 뭐지...

    2023.03.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이건 남편분이 직접 말해주지 않는 이상 이유를 절대 모를 것 같아... 부부상담같은 거라도 한번 해보는 건 어때...?ㅜ

      2023.03.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회피형이면 정말 말하게 하는 방법이 전문가의 손길밖엔 없는 것 같아서🤣

      2023.03.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남한테 자기 얘기 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걸 되게 싫어하긴 하는데 그래도 꾹 참고 받아보자 해야될까? 진짜 서로 스트레스 인거 같아 성관계에 있어선😂😂 자기 말대로 회피형 맞는 거 같아..

      2023.03.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아이고 생각만해도 너무 속상하다😫 난 아직 미혼이지만 주변 결혼한 지인 중에 아직 20대고 젊은데 섹스리스로 고민하고 싸우기도하더라고. 성욕이 많은 쪽도 스트레스고 자존심 상해하고 기분나빠하는데, 성욕이 없는 쪽도 나름 엄청 고민스러워히더라ㅠㅠ 자기도 많이 답답하고 속상하겠다... 난 결혼에서 성관계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건강하고 즐겁게 관계가지고 자녀계획도 같이 세우는게 부부로써 살아가는거 아닌가ㅠㅠ 자기가 마니 속상한걸보니 남편분이 조금 무심하셨던것같다! 뭐니뭐니해도 제일 중요한건 대화인거같아! 툭 터놓고 자기 마음을 다 얘기해보는건 어떨까ㅠㅠ

    2023.03.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성관계 중요시 하는 편인데 남편은 그게 아닌 거 같더라 .. 또 들이대면 남편은 또 남편대로 스트레슨가봐 성욕이 없는 걸 어쩌겠냐는 식으로 ㅜㅜ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 하는 부분이겠지?😂 긴 글 읽고 공감해줘서 고마워! 좀 기분이 낫다 ㅜㅜ

      2023.03.14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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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 아기랑 살고 있는 부부야 긴글이라 많이 지루할 진 몰라도 들어주라 ㅎㅎ 이제는 둘째계획을 가질까 해서 3월달부터 열심히 노력 중인데 아기천사가 올 기미가 안보이네.. 사실 남들에 비해 그렇게 노력 하는 것도 아닌거 같아 남편은 맨날 잠자리 피하기 바쁘고 , 내가 오늘 할까? 이러면 배란일때 말하라고 해놓고 당일만 되면 장난식으로 가서 얼른 자 싫어 들어가 ~ 이러기만 바빠 솔직히 연애때는 일주일에 두세번 관계를 가졌던 터라 결혼하고 바꼈나 싶을정도야 나만 이렇게 간절한걸까 분명 둘째계획은 둘다 갖고 있는데 그만큼의 노력을 안하는 거 같아 배테기를 왕창 사서 해봐도 배란은 솔직히 이틀이면 끝나잖아 근데 그 이틀이라도 안해 약속을 해놓고 안지키더라고 사실 오늘도 하는 날이였어 배란 마지막날이거든 오늘 칼퇴해서 아 할 마음이 있나보구나 했는데 애도 내가 재우고 자기는 플스만 주구장창 하더니 12시까지 들어오라 했어 그래도 잘 구슬려야 내말 들어줄 거 같으니까 결국엔 12시반에 들어와서 내가 들이댔는데 그것조차 자꾸 거절하더라 이럴때면 자존심도 상하고, 점점 서운해져서 쌓인게 터진거 같아 갑자기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니 눈물이 왈칵 나오더라고 화장실에서 숨죽이면서 우는데 그 모습이 또 너무 처량해서 더 나한테 화나고 짜증나더라 남편도 눈치가 보였는지 계속 왜 우냐 물어보는데 그 질문조차 대체 뭐때문에 그래? 이런 느낌이라 더 서럽더라 그래서 그냥 말 안했어 근데 속이 너무 답답해서 잠을 잘수가 없네 남편이랑 한 침대에서 자는 게 너무 불편하고 내 속이 답답하고 서럽고 그래서 지금 거실에서 멍하니 티비 켜놓고 앉아있어 나만 이렇게 간절하게 바란다고 생기진 않을텐데 3월달부터 둘째계획 갖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남편은 노력하는 모습이 없었던거 같아 남들은 애기 가지려고 그렇게 노력한다는데.. 그냥 외동으로 만족해야할까? 포기해야 할까? 너무 답답해서 지금도 눈물이 자꾸 나오네 오늘 새벽 잠자기는 틀린거 같아 ㅋㅋㅋㅋ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자기들❤️결혼한지 2년차인데 관계 안한지 11개월째야 연애때도 남편이 성욕이 없어서 내가 먼저 하자고 하기전까진 안했는데 결혼하고도 관계하기가 참 힘들더라 그래서 진지하게 얘기도 하고 했는데 달라지는것도 없고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될까 ㅠㅠ난 8년 연애했고 결혼한지 200일 좀 넘었어 신랑은 6살 연상이야! 결혼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관계 했었고, 한번 텔 가면 평균 세번은 했던거 같아 전혀 문제 없었구 근데 결혼하니까 2주에 한번 꼴로 하는거 같은데 그마저도 한번 하면 끝이고 ㅠㅠ 나는 날짜 세어가면서 일주일 지났네.. 2주 지났네.. 이러면서 아쉬워하는데 신랑은 옆에서 코골고 잔다;; 다른 신혼부부 얘기 들어봐도 결혼하니까 더 안한다고들 하긴 하는데.. 너무 서운해 ㅜㅜ 결혼전에는 문제될게 없었으니까 굳이 말한 적이 없었는데 뭐라 얘기를 해야할지 분위기를 잡아야할지도 모르겠어 ㅜㅜ 결혼과 임신&출산에 대한 고민인데.. 긴글이야우선 나는 아직 결혼적령기도 좀 남았고 현남친이 첫남친이자 첫사랑이야..ㅎㅎ 남친이랑은 1년반 남짓 만났긴한데 헤어질거 아니면 결국 결혼이잖아 근데 나는 엄청 어렸을때부터 비혼 다짐했다가 지금 남친만나고 결혼해서 같이살면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조금 바꼈거든? 그래도 애는그닥 낳고싶지 않아 남친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고.. 근데 내가 결혼전부터 봤던 유튜버들이 결혼하고 애기까지 낳는거 보면서 결혼하면 무조건 애기를 낳게 되는걸까, 애기를 낳고 키우는 즐거움보다 감수할 부분이 훨씬 많은것같은데 그럼에도 낳는이유는 뭐지?, 나도 비혼에서 바뀐것처럼 바뀌는걸까, 만약 딩크로살다가 늙으면 외로울까 뭐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 이 얘기를 남친이랑 했는데, 남친도 요즘 결혼하는 친구들보면서 나같은 생각이 든대 그렇다고 애기를 낳고싶은건 아닌데 안낳으면 나중에 후회할수도있지않을까 싶대. 그러다가 우리부모님은 비혼이나 딩크로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냐얘기하다가 본인 부모님은 결혼해서 애 안낳는다고 하면 선뜻 받아들이진 못하실것같다 고 하더라고..? 나는 아직은 안낳고싶은마음이 훨씬큰데, 만약 이사람이랑 결혼하게 되면.. 그리고 내가 그때도 애는 그렇게 낳고싶지 않으면 부딪히게 될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이랑 또 우리가 딩크를 결심한다면 시부모한테 미움받진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 내가 나중에 결국 안낳는다고 하면 그래 임신출산하면 00이 몸도 상하고 나도 그러길 원하진않아 이런식으로 말해주면 좋겠는데 뭔가 그게 아니라 실망할것같은 걱정이 드는데.. 남친은 나 되게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거 아는데 왜 자꾸 저런걱정이 들까ㅜ 남친은 정말 잘해주는데 뭔가 이사람은 나보다는 부모님이 더 중요할것같고, 나중에 우리문제에 있어서 부모님이랑 부딪히게 되면 결국 꼬리내릴것같은 사람일것같은 생각이 들어 이런얘기는 우리가 연애하는데 부모님이야, 나야 하는것같아서 말해보지는 못하겠어ㅜ 단순히 저 대화때문에 이런생각이 든건 아닌데 이게 직감일까 아니면 내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걸까?? 글의 요점이 없는것같다 새벽인데 잠도안오고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나봐,,쟈기들 안뇽, 글을 써보는건 처음인데 마음이 너무 힘든데 말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남겨봐. 글이 좀 길지만.. 그래도 한번씩 읽어봐주면 좋을 것 같아ㅠ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남자친구에 관련된 내용이야. 1년 8개월 정도 연애하고 있고, 결혼에 대해서 최근에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초반에는 자주 했었어. 현재 둘다 20대 후반 동갑이라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기는 했어. 근데 그저께 갑자기 나와의 연애에 대한 확신이 없고, 결혼을 하기엔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고. 나는 현재 회사를 다니다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 판정을 받고 회복하면서 회사가 아닌 다른 일을 하려고 자격증 준비에 있어. 그래서 난 내가 일하지 않는 상황 때문에 현실적으로 당장은 결혼과 같은 미래를 생각하기에 확신이 없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어제 만나서 얘기를 하다보니까 부모님이 직업은 둘째치고 내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 있는 것 때문에 조금 그렇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 남자친구는 부모님을 여러번 설득을 하긴했는데 설득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하고 이전부터 부모님 말을 거스르고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이 문제로 계속 부딪히거나 결혼때문에 부모님과 등지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고. 이해는 되는데 막상 예상하지 못한 문제로 아예 이 사람과의 관계를 당장 끊어야하는 것도 당황스러운데 난 아직 너무 이 사람이 좋고 얘도 부모님만 아니면 결혼하고 싶다는데 나는 이 관계를 확실히 끊는게 좋은건지 아님 내가 부모님을 설득을 하든 뭐든.. 결혼을 할 수 있는 쪽으로 노력을 해보는게 맞는 걸까..? 결혼한 사람들이나 결혼을 고민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언이나 여러 의견 남겨주면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될꺼같아ㅠ😭 혹시라도 다 읽었다면,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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