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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9.14

일주일 만난 남자친구 못잊는거 어떻게
생각해?
헤어진 이유는 그 남자 멘탈문제? 아니 그냥 지금생각하면 날 그만큼 좋아하지 않아서 인것 같아.
아무리 힘들어도 정말 좋아하는 여자는 붙잡잖아~~

아니 진짜 왜이럴까 연애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닌데..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런가?
헤어지고도 연락은 종종했는데 헤어진지 한달 넘어가는데도 계속 생각나고 다른 남자 만나도 생각나고….
너무 힘들다 걘 재결합 생각 없어보이고 다른 여자도 만나는거 같은데… 그냥 상처만 받고 잊혀지지가 않아 너무 좋아해서 호구처럼 헤어졌는데도 무리한 부탁도 들어주고… 옆에두면 더 힘들거 아는데 계속 옆에 두고 싶어… 보고싶어…

이런 경험있는 자기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잊었는지.. 알려줘..

마음 덜어내려고 여기저기 말도해보고 미친년처럼 놀러다니는데… 쉽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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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속삭이는 아기뱁새

    말을 계속 하는 게 좋아. 며칠을 만났든 헤어지고 남은 묵은 감정은 계속 곱씹고 뱉어내야 없어져.. 울고 싶으면 계속 울고 들어줄 친구가 있으면 계속 이야기 하면 돼. 원래 좋아했던 만큼 배로 힘든거니까 그렇게 지내다보면 좋아질거야! 힘내 자기야🧡

    2023.09.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시간이지나야돼 무조건 ㅜ 근데 시간이 의미가있으려면 의식적으로 연락하지말고 접점을 없애야돼..

    2023.09.15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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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달반 정도 됐는데 너무 힘들어...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헤어진 직후에는 그냥 조금 허한 기분만 들고 오히려 시원하기도 했거든? 근데 그 허한 기분이 안 없어져... 너무 공허하고 내가 껍데기만 남은 것 같아. 재밌는게 하나도 없어. 얼른 잊고 새로운 사람 만나보려고도 했는데, 누굴 만나도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안 생겨. 그냥 내 진심을 걔가 다 가져가버린 것 같아. 다른 남자를 만나도 자꾸 걔 생각이 나고 비교하게 돼. 내 옆에 걔가 아닌 다른 남자가 있는게 너무 이상해... 걔가 아니면 아무도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걔를 생각하면 세상이 컬러가 되는데, 걜 생각하지 않을 땐 세상이 다 회색 같아. 더 이상 사랑하지 못할 것 같아. 걔와 했던 사랑만큼 할 수 있을까.. 헤어질 땐 몰랐어. 걔가 내게 있어 그렇게 큰 존재인지... 너무 후회된다. 미칠 것 같아...전남친 잊는 방법좀 알려줘 전남친이 진짜 너무 보고싶다..안 본지 이주 짼데 심지어 내가 차놓고 그 때가 후회되고 보고싶어서 미치겠어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헤어진건데도 너무 힘들어 친구들이랑도 스케줄이 엇갈려서 만나지도 못하고 취미생활도 남자친구랑 겹쳐서 같이 했어서 더 생각나서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는지 털어버릴 수 있을지 도와주라…우리 친구무리에서 사겼던 애들이 있는데 남자의 피치못할 개인사정때문에 여자가 남자태도에 지쳐서 힘들다고 말했더니 자기 옆에서 힘들어하지말고 편해지라고 해서 헤어졌었어. 근데도 여자는 안 그래도 남자가 힘들어하니깐 계속 사귀자고 붙잡았는데도 결국 헤어졌어. 자기가 헤어질때 어쩔 수 없는 사정때문에 너까지 힘들게하고 싶지 않다고하면서 헤어졌고 걔도 원래 노는거 좋아했는데 열심히 살길래 진짜 힘들구나 했어. 그리고 나는 여자의 입장을 옆에서 지켜봐오면서 얼마나 힘들어했는지도 너무 잘 알아. 근데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깐 받아들이고 이제서야 좀 괜찮아졌고 여자애는 남자애 응원해줄 수 있는정도가 됐어. 근데 남자애가 썸타고 있는거같아. 자기 사정때문에 힘들어서 여자애 잘 만나지도 못하고 챙기지도 못해서 여자애 힘들게 해놓고선 헤어진지 몇달되지도 않앗고 개인사정이 해결된것도 아닐텐데(그리 쉽게 해결될거면 헤어지지도 않음. 자기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만한 일이라서 헤어짐) 썸타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나. 게다가 이 사실을 여자애는 몰라... 진짜 어디다 얘기할데도 없고 내가 너무 화나서 써봤어... 내가 배신감들어...결혼 생각하고 만난 남친이랑 헤어졌다 내가 붙잡아서 만나는데 만나면서도 이건 아니구나 할 정도로 좀 변했어 그래서 내가 그부문에대해서 이야기 했더니 계속 잘해보자라고 했는데 잘 모르겠어.. 나이 서른이면 어른이라서 이런일로 울 일도 없을줄알았는데 처음 결혼생각한 남자라 그런가 너무 힘들다.. 다시만나는데도 힘들어..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거같든데 헤어져도 힘들거같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여자친구랑 만난지 3-4달정도 됐어. 근데 자꾸 언니가 내가 좋아하는 만큼 좋아해주지 않는 것 같고 그냥 자꾸 서운한 마음만 커져. 막상 만나면 너무 좋고 보기만해도 행복한데, 자주 못만나고 전화 싫어해서 전화도 못하고 생활패턴 달라서 연락도 오래 못해. 사귄지 얼마 안 됐을때도 언니가 나 좋아하는 거 맞나 걱정되고 불안하다고 말한 적 있어서.. 지금 내가 이러는 거 알면 언니가 질려하거나 부담가질까봐 무서워. 항상 나만 서운하고 나만 보고 싶고 나만 요구사항 있는 것도 다 내가 더 좋아해서 그런거 같고 언니는 그냥 별 마음 없는 것 같다고 생각 들고 그래... 내가 이러는건 내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선 이러지 않아. 나는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과도 잘 지낸다고 생각하는데....ㅜㅜ 아니면 표현방식을 내가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오해인걸까? mbti로 성격차이 이해해보려고도 노력해봤는데, 내가 계속 이런걸로 증거 찾듯이 연애하는게 너무 속상해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냥... 내가 문제인걸까? 근데 그런거였음 좋겠어.. 헤어지는건 진짜 싫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 밉다... 암튼... 자꾸 생각이 복잡해져서 글 남겨봐..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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