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차 보닛에서 구출한 아깽이 입양했어.
남편이랑 일주일간 엄청 예뻐하면서 챙겨줬더니
처음 구조했을 때 300g이던 애가
일주일만에 550g이 되었더라고ㅠㅠ
괜히 뿌듯해서 글 남겨ㅋㅋㅋ
그리고 아래 사진은 기특한 내 새꾸가
침 흘리며 자는 모습이야 ^^ㅎㅎ
아코 ㅠ이쁘다 ㅠ
갸아아ㅏㄱ~~~ 더..더주세요 선생님....너무귀여워요...ㅜ
으악 넘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깜장냥이... 좋은 묘연을 만났네
헐 짱귀여워!!!!!!!
우왕 나도 길아이 입양해서 7년째 기르고 있는 입장에서 넘 이뿌당💚
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기염따!!! 더 보여주뗌므❤️😆❤️
어엉 진짜기엽다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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