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에 한번보는 장거리연애 했는데,
마지막에 만난주에는 싸웠고,
내생일인 주에 혼자보내는거 일한다해서 이해하고 안만나고 매일 하는전화때 겨우 전화로 해피벌스데이 말듣고 끝냄.
그리고 이번주엔 본인이 병원 데려다주겠다고 하고선, 잠때매 약속 까먹고 이제 이제 일어났다 하더라.
오늘 약속 취소하자고 했더니 아직도 연락 없고..
저정도쯤 되니까 내가 호구인가 싶어서 그냥 다 내려놓게됨..
그냥 잊고 새출발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씁쓸하네.
전 남친도 2년 못가서 이맘때쯤 헤어졌는데..
내 운이 풀리려나보다 생각하고 새출발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