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일용직 일하는데서 그냥 처음 봤을때 잘생겼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같이 일하다가갑자기 그사람이 급발진 하면서 이상형이라느니 이상한 말을 했는데 그이후로 호감으로 보이면서 원래 잘 남자한테 안빠지는데 자주 생각난다 .. 세상엔 신기한 사람들이 많은듯 남자한테 깊게 안빠진지 엄청 오래됬는데급 발진이 신의 한수 였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