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본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도한 설정이 싫어서 안 보게 됨 암울한 극도의 디스토피아 세계관에 갑자기 부모님 잃고 복수를 다짐하고, 그 과정에서 소년만화 혹은 영웅물 특으로 분노를 원동력으로 강해지고 힘을 얻고 어쩌고.. 한번도 실제로 부모님을 여의어 보거나 실제 현실의 암울함을 겪어보지 않았을 듯한 캐릭터 설정에 정이 안 감 다들 어떻게 생각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