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눈치없응거

알려준 방법으로 하면 원하는 결과인 A가 나온다 알려줘도...신박한 방법으로 B를 만들어 가져오는 사람

알려주는거 안들음. 말을 이해하려고 안함. 모르는걸 알려고 안 함. 자기가 뭘 모르는지 모름.

모르면 물어봐야하는데 물어보질 않음or매번 같은 질문 반복 이정도면 거의 기억상실수준. 일 순서를 모름. 하나를 다 마무리하고 다음 섹션으로 넘어가야하는데 갑자기 하나에서 아홉을 가려해서 이도저도 안됨 결국 일이 난잡해짐 걍 생각 없이 일해서 그런 거 같아 생각 좀 하면서 일했음 좋겠다

생각을 안함. 실수했던것 또 실수함....

카페에서 일머리 없다 느끼는 사람들 큰 특징은 베이킹이나 음료제조나 뭘 하잖아 재료가 진짜 순서없이 나뒹굴어서 동선 꼬이고 마른재료 젖은재료 막 섞이고 난리남.. 일잘하는 사람이랑도 있어보니까 차이가 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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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그것도 하나의 능력아닐까? 이해력이나 습득력도 약하구..

눈치 없고 센스 없음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안보임

말은 많고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그 구체화 가능성이 매우 떨어지고 비효율적인데 그 부분을 세련하지않음

자기가 맡은 일만 하려고 함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래 너무 스트레스 받음 다른 사람 바빠보이면 손 빌려주고 해도 되는걸 굳이굳이 자기꺼만 하려고 함

1. 눈치없음 2. 똑같은거 계속 물어봄 (메모하라해도 안하거나 하고도 물어봄) 3. 주변 정리 안됨 4. 행동느림 5. 혼자 판단해서 일 크게 만듬 6. 단독행동함 7. 같은 실수 매번 반복함 8. 변명함 크게 생각나는건 이정도

아 괜히 이런글보면 나도 포함되나 hoxy..? 하고 찔리게 되 ^.^ .. ㅠ

고집이 쎈거같음. 일 좀 못해도 경청하려는 자세가 있으면 어떻게든 나아지더라. 근데 자기고집만 부리면 발전이없음

눈치가 정말 너무 없고 센스도 없는데 고집은 세면서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걸 고치려고 하지않고 사과대신 변명을 해 일을 크게벌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