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Aer는 내가 넘 큰 기대를 했나벼, 유명한 우머xxx도 가지고 있는데 그거랑 비슷하더구만..근데 파파야 색깔이 참 이뻐서 소장욕구를 채워줌ㅋㅋ색깔 정말 잘 뽑혔더라고. 앞으로 잘 사용할 수 있겠어. 조작버튼도 부드럽게 잘 눌리고 잘 만든 토이는 맞는 것 같아.
Eva도 기대가 컸는데 예상보다 장착이 쉽지 않아서 애먹었다ㅠㅠ 일단 조금 뻑뻑해야 잘 끼어지는 건 확실해. 미끄덩하면 안됨ㅇㅇ 내 소중이랑 에바 궁합이 별로인가...20분은 지나야 오선생이 강림하더구만ㅋㅋㅋ근데 손이 자유로우니까 좋더구만. 남편이랑 할 때도 껴봤는데 빠지더라고ㅠㅠ 좀 더 사용해봐야겠음ㅋㅋㅋ 돈 좀 주고 샀는디 뽑 뽑야지ㅋㅋ일단 모양새가 넘 귀여워서 소장욕구 충족됨ㅋㅋㅋ남편이 보더니 어리둥절해 하는 게 웃겨다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