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정말 미안해 이런 글 보는거 답답해하는 자기들 있을 것 같아서 ,,
내가 아직 관계하는게 무서워서 남친이랑 하더라도 몇번 하다가 빼달라고 그러거든 뭐 한번 해도 오래하진않고 그냥 몇분 피스톤질 ..? 하다가 빼는 편이야 그리고 좀 쉬다가 2번? 정도 더 하는 편이고 ,
근데 나는 정말 쓸데없는 생각도 불안감도 정말 큰편이고 내 몸을 정말 끔찍히 아끼는 스타일이란 말이야 딴 사람이 볼때 답답할 정도로
근데 관계를 할때 잠깐이여도 난 콘돔을 끼는게 맞다 생각하거든 사정을 안하더라도 쿠퍼액이 나오니까 .. 근데 안끼고 했어 . 내 잘못이지 끝까지 끼고 하자고 설득해야했는데 ..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했어 이제 난 잠깐이라도 끼고하고싶다고 오케이도 해줬교
근데 정말 무섭더라고 지금까지 한게 있으니까...
그리고 어제 관계때문인진 몰라도 아랫배가 아파서 혹시 몰라집가는 길에 얼리 임테기 사가볼려고.. 무섭고 두려운 마음 혼자 숨기고 있다가 정말 두려워져서 글 올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