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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6.06

일단 상황 모르고 들었을 때 이혼하고 같이 사는 아빠가 나보고 이젠 니랑 동생 뒤치다꺼리만 해주다가 끝나고 싶진 않다고 했는데 내가 짐이라고 말하는 걸까....? 난 이제 20살이고 동생은 16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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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러고도 부모냐

    2022.06.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짐짝처럼 느껴져서 이젠 그만 살고 싶네....

      2022.06.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난 40대 어미의 입장이라 아빠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 자녀양육이라는게 보통힘든일이 아니지..애가 클수록 덜해지지않고 더해지는 부담스럽고 힘겹고 무거운..어떤 마음이 있어. 게다가 사춘기로 애들의 태도마저 띠꺼워지고 불친절해지고 사춘기감정만 앞세워 대화마저 어려운 현실을 마주한다면..홀로 견디는 그 버거움은 알기힘들꺼야. 이럴꺼면 왜낳았냐 하겠지.뻔한 레파토리고 답도없는 물음.. 아빠의 무게를 모르더라도 목소리를 낮추고 조금씩만 친절한 태도로 지내주길 부탁해본다..🙏

    2022.06.06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힘든 거 당연히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자식보고 뒤치다꺼리라는 표현은....

      2022.06.06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물론 자식입장에선 너무 상처되는 표현이지..그부분은 아빠가 잘못하신거 맞아. 내가라도 대신 사과해주고싶다.

    2022.06.06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에고...양육 힘든거는 아버님이 다른 친구나 지인분한테 털어놓고 위로받을 일이지 자식 앞에서 할 소리는 아니네....양육은 헌신의 영역인것을 어떻게 자식에게 뒤치다꺼리라는 표현을 해서 상처를 줘. 가장 믿을수있고 의지해야 하는 부모 입에서 그런말 들으면 얼마나 서럽겠어...마음 많이 다쳤겠지만 충분히 스스로 도닥여주자

    2022.06.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완전한 부모란없지. 이혼의 스트레스 혼자 떠안은듯한 불안감.. 아버지도 분명 사람이고 아버지란 타이틀이 처음이니 그런 감정이 들수있지만 말이 그렇고 그런태도를 보이지 않으신다면 분명 그말에 후회하실거야 추스리기힘든 상황이니 진심이 아닌말이 나올수도 있어. 상처받았지? 괜찮아 너의 잘못은 하나도없어 의존하지 못할 부모라도 ..의연해줘!!!

    2022.06.0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비슷한 말 들었는데 존나 빡침 이해는 가는데 걍 부모가 미성숙한거고 잘못한 거니까... 넘 자책? 신경쓰지마 부모인생 따로 내 인생 따로라고 생각해

    2022.06.1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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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ㅜㅜ 여기 분위기와 맞지 않는 내용인데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적어봐 .. 아빠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 어릴 때부터 훈육이랍시고 가정 폭력을 많이 당했었는데 어제도 아빠가 일방적으로 그랬는데 .. 말하기가 꺼려질만큼 너무 심각한 폭행이 일어났었어. 어제의 장면이 잊으려고 해도 계속 생각이 나고 무섭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 내가 직접적으로 맞지는 않았지만 하 .. 진짜 쓰는 것도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다 일단 경찰 불렀고 아빠는 잠깐 집을 나간 상태야. 동생은 아빠한테 폭행을 당했고 엄마가 우리 둘이 나갈 집을 마련해주겠대 .. 이런거 여기에 쓰는 것도 미안 ㅜㅜ … 화목한 가정들 .. 이라고 해야할까 길 가다가도 부모님이랑 사이가 좋은 가족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는 없는 거라서 어떤 기분일까 싶기도 하고 눈물만 계속 난다초딩때 쭈꾸미 먹으러 갔을때 메뉴판에 닭가슴살이 닭찌찌살이라고 되어있었단 말야 그래서 헤헤 닭찌찌살이래 ㅋㅋ 했는데 아빠가 겁나 지랄했단 말야 근데 그때 나이랑 똑같은 나이의 남동생이 집에서도 밖에서도 고추고추 자지자지 거리는데 아빠가 같이 맞장구 쳐주고 유하더라 개어이없음 생각해보니까 왜 같은 섹드립인데 난 나만 욕처먹고 남동생은 안혼나이걸..여기에다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난 지금 한참 20대거든 저번에 언니랑 엄마랑 놀러가서 진짜 속에있는 말 다꺼냈는데 내가 처음 듣게 된 말은 아빠가 첫사랑하고 연락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었어.. 그때 엄마가 말하기로는 그런 일때문에 연락을한게 아니고 일적으로 계속 연락을 했다라고 그렇게 말을 듣고나서 난 아빠한테 좀 거리감 느껴져.. 내가 이상한거일수도 있는데.. 요즘 아빠가 또 대하는게 툭툭 내 뱉고 그러는데 계속 난 이상한 생각이들어.. 왜그럴까..진짜나 궁금한게 내가 지난번에 아는언니집에 놀러갔거든 근데 언니가 엄마랑 여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그때 어머니랑 여동생분이 계셨거든 인사드리고 난 핸드폰하고 있었는데 언니랑 여동생분이 샤워를 하고 나온거야 근데 머리만 수건으로 감싸고 알몸으로 나와서 내가 의도치 않게 보게 됐거든 근데 언니도 딱히 내가 몸을 봤는데도 아무렇지 않아서 나도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진짜 사실은 마음속으로 심장이 엄청 뛰었어ㅋㅋㅋㅋ 원래 여성들만 사는집은 그냥 편하게 하고 사는거야? 그냥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야!!부모님이랑 인스타그램 친구인 자기들 있어?? 일단 나는 아빠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는데 그 알림이 뜨잖아 ㅇㅇㅇ님이 사용하는 아이디는 뭐뭐라구 나 이때 얼른 아빠 차단했거든 아빠는 아직 모르시고 둘째 남동생이랑 막내 동생만 아빠 인스타그램 계정 맞팔 했어! 자기들은 어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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