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년 가깝게 사귀다 헤어진지 2주짼데 나도 내기분을 모르겠다 슬프다가 외롭다가 괜찮은 것 같다가 또 아니다가.. 원래 이별이 이런걸까?ㅠㅠ 뭔가 제대로된(?) 이별은 처음이라 어렵고 힘들어 나만 이런건가 싶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