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부터 계획해둔 1박 2일 여행이있거든
근데 내가 최근에 남친을 사겼어 80일종두
근데 이 남사친들은 2년지기구 다 완전 거좍같구
무리가 남자4 (나포함)여4이야
남자들중에 두명은 커픟이고 두명은 썸녀가 잇어
근데 진지하게 약속잡아놓은 여행이라
약속 깨기두 싫고 못가면 넘 소외감 들거같거든
난 남친이 여사친이랑 단둘이노는것만 아니면
ㄱㅊ다 마인드린데 남친은 아니란 말이지…ㅠㅠ
너 주변 남사친들을 못믿는다 남사친은 존재 ㄴㄴ 이런 말을 자주해
난 그럼 칭구들과의 우정 포기하고 안가는게 맞는건가?ㅠ
근데 넘 슬프고 평생 ㅈㄴ아수울거같아 우울띠예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