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년연애 한뒤로
남자사냥다니면서 연락도 여러명이랑 해보고 금방 사겼는데 끝나기도 해보니까
내 성향을 좀 파악했는데..
나는 이상하게 코드 잘맞고 말 술술 잘나오는 상대면
외모가 내 스타일이여도 설레지 않는거같다,,,,,
ㅋㅋㅋㅋㅋ참 이게 뭔 개소린가 싶지 ?
편해서 그런지 꼴리지는 않아
나도 모르겠어 오히려 뭔가 진짜 무슨말 해야되지
어색해 술먹고 놀아야겠다 싶은정도인 남자들은
벽이 있는 느낌이라 답답하지만
성적으로도 매력있게 느껴져서 빨리진도 나가고
뭔가 더 갖구싶은 욕구가 생기는듯 .,,
걍 나 나쁜남자 좋아하는거지 ㅠ ㅋㅋㅋ
이거 쉽게풀면 솔직히 전자 착한남자 후자 좀 츤데래 스타일 여자 좀 외롭게 만드는 남자
이거였던거같아 성향이 에고 ㅋㅋㅋㅂㅅ이다 걍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