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피 나한테 선 긋는건가? ㅠㅠ
둘이 같은 회사 다른팀인데 두번 따로 밥,술. 먹었고 연락한지는 3주 됐는데, 확실히 점점 얘기도 줄어드는것 같고 질문도 없고 그러네.. 매일 퇴근하고 퇴근했다고 연락 오는정도,, 만나려고 해도 쉽지않고 ㅠ 며칠전엔 쉰다길래 저녁에 혼자 밥 먹기 좀 그러면 연락하라 했더니, 내일 뭐 연락드릴게요 하더니 체력 이슈로 오늘은 안된다고 연락와있어서 오늘 뭐했냐 물었더니 새벽부터 자전거 일주했다고 일주한 지도? 공유함 ㅠㅠㅋㅋ 그래서 좀 얘 뭐지 싶고 어이없고 웃기기도 했는데, 그냥 푹 쉬라고 얘기 끝냈는데 담날에 자기 갔던곳 링크 보내면서 야경 예뻤다고 친구랑 가보라고 얘기하더라, 그래서 읭 싶었는데 연락 하루에 한번 옴ㅋㅋ 퇴근했다고.. 진짜 걍 같은 회사라 예의만 지키는건가 싶다.. 내가 여행 다녀오고 나서 주려고 사둔 선물이 있어서 그것땜에 만나려고 하는데, 26일에 나는 휴무고 그 사람은 일이라 퇴근하고 만나자고 했더니 그러자곤 하는데 또 까일지도 몰겠다.. 진짜 뭐냐 이사람..? 알다가도 모르겠음.. 걍 선 긋나 싶기도 하고 ㅋㅋ 선 긋는거야? 뭐야 대체..? 아 참고로 난 오사카 살고 회사에선 아는 한국인은 나뿐일지도.. 난 24살 이 사람은 31살. 연애 안한지 5년 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