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인프제들아 나만 이런거 아니지?남친이든 친구든 정떨포인트라던가 애매하게 서운한 포인트 있으면 티 안내는 대신 조금씩 쌓아둬.. 사람 진심을 계속 보는거지글고 이 사람이 정말 나를 존중하지 않는 거 같다 (=손절 or 헤어짐 각오) 라는 생각이 들때넌지시 진대 나누는거.. 내 남친이랑 딱 그러고 있음찝찝한 포인트가 한둘이 아니지만내가 고른 사람이니까 .. 마지막으로 믿어보자 하면서 한 달째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