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체 신비
조물주는 동물에게 암수를 나눠 놓고
암컷에겐 구멍을 ... 수컷에겐 막대기를
달아 놓고... 막대기를 구멍에 넣도록 만든 완벽한 설계자... 구멍과 막대기....인체의 신비도 놀라 운데 막대기 끝에서 씨를 뿌리면 자궁이라는 곳에서 애기가 만들어짐
더 신기 한건 사람은 교육과 영상을 통해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이게 섹스 구나 라는걸 알게 되고 배우며 남녀끼리 섹스를 한다.
하지만 배우지 않아도 알려 주지 않아도말못하는 동물들은 때가 되면 교배를 한다.. 너무 신기 하다... 이것이 바로 본능의 힘이고.. 자연의 섭리가 아닌가 ! 사람이 아닌 다른 동물 곤충 모두가... 암컷은 구멍을.. 수컷은 꼽는 역활로 태어 났고 새끼 또한 암컷이 낳는다.... 인체신비 생명탄생의 신비 이런걸 생각해 보면 너무 신기하다..ㅋㅋㅋ
사람도 태어날때부터 자연에다가 남녀 던져 놓고 문명의 발달 없이 자연인으로 방치해나도 나중에 알아서 섹스할듯.
난 가끔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