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클리셰지....ㅋㅋㅋㅋㅋㅋ 강한 그런 남자들도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순한 강아지가 된다는..
남주 나쁜남자...ㅎㅎ
일종의 특별함을 느끼고 싶은 거 아닐까? 소설은 주인공 위주로 이루어지니까 독자는 주인공 위주로 보게 되잖아 그러면서 간접적으로 특별함을 느끼는거지... 잘생기고 까칠한 애가 주인공한테만 잘해주고 얘를 도와주니 장벽을 해소하는거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
현실에 없어서?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이런느낌이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부대공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