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토이!!
올해 1월 중순부터 자위에 입문해서 자기만의 방 구경만 하다가 토이에 관심이 생겨서 dip이랑 zee 중에 고민하다 zee로 샀어. 삽입은 중지손가락만 넣어봤고 오르가즘 같은 느낌을 느낀 건 클리 자위라서 클리 조질 용도로 진동있는 걸로 고름.
보낸 이는 자기만의 방으로 오고 포장도 깔끔하니 좋았어
구성품!
극락젤이랑 같이 사서 젤없이 한번 젤이랑 한번 해봤는데 젤없이도 느꼈지만 젤이랑 같이하니까 느낌이 더 좋은 것 같아. 주로 1단계로 예열하고 2단계로 느껴 3단계는 클리에 대기에 좀 세더라고 내 기준! 암튼 방금도 젤이랑 같이 해피타임 보내고 왔는데 거의 1시간을 했더니 내 소중이 부었어..(ㅁㅊ) 다들 zee 사고 해피타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