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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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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브왁했는데 너무 안아파서 당황스럽;;

브왁 후기들이 워낙에 무시무시하고ㅠㅠㅠ
거기에 내가 평소 파스나 반창고 뗄 때도 많이 아픈 스타일이라 엄청 각오하고 갔는데

지금 막 다 끝났는데 진짜 안아파... 나 움찔하지도 않고 진짜 폰 보면서 했어...

소음순 쪽은 살짝 더 따갑긴한데 내 기준 파스 떼는거의 60~70% 수준?
그 외 부위는 파스 떼는 고통의 20~30% 수준이었던거 같아..

그래서 잉..? 원래 이정돈가 사장님 실력이 좋으신건가 어리둥절이었는데 사장님이 왁싱 처음 받으시는거 맞냐고 되게 안아파하시고 잘받으신다고 신기하다고 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팔에 붙인 반창고만 떼도 빨개지는 내가 강철 소중이라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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