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인생 살면서 한번쯤은 용기내서 말하고싶어서 나는 멘탈이 약한 사람이라고 회사랑 팀원에게 말했어. 그냥 난 그런 힘든 사람이라고 말하니까 어떻게 볼지 난 상관없고 그냥 끝까지 버티고 싶은 마음에 나도 소속감 느끼며 열심히 살고싶고 나 미워하지말라고 발버둥 치는 중이야 이 세상이 나를 이해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