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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10.02

인간관계,, 어려벙....
미팅제외 보통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야
그러다 큰 행사 하면 갑자기 사람 하루에 100-200명씩 만나고 그래 ㅋㅋ
이러다 보니 좀 사람이 극단적으로 피곤해져서 완전 내향인이 되어가는중이구.

그 중에 이제 친해지는 동료 몇명 생기는거야!
근데 난 뭔가 1:1 만남 혹은 친할경우 최대 나포함 네명까진 괜찮거든? 그 이상을 한꺼번에 본다는게 심리적 압박감이 들어서 힘들단 말이지....
이래버릇하니까 약간 동료들 있는 소모임/ 커뮤니티에서 도태되는 느낌이 들더라구 ㅠㅠㅠㅠ
밖에서 알게된 프리랜서 동료들이 있는데
단체로 잘 돌아다닌단 말이지...
나도 그 소모임에 있던 사람인데 뭔가 어색하고 다들 진짜 착한데 모여있으면 이상하게 내가 긴장하고 숨맥혀 ㅋㅋ
나 이래도 괜찮은걸까....
공적인 일에서는 문제 없는데
사적인 모임이 어려운것 같아.

내 업 특성이 공과 사 구분이 딱히 없고
사적으로 친할수록 믿음이 생겨서 뭔가 일에 도움이 되는 느낌이야 ㅎㅎ.....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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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사람 많은 거 힘들어하는 편인데 사람이 많이 모여도 나랑 친한 사람이나 친해지고 싶은 사람 몇명에게 조금 더 집중하고 그사람들 위주로 보면서 따라가면 조금 편하더라 너무 많은 사람을 다 자기가 상대할 필요는 없으니까. 그리고 단체로도 만나고 자기랑 맘이 맞는 몇몇을 따로 연락해서 소수로 만나봐도 좋을 것 같아!

    2022.10.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ㅠㅠ 댓달아줘서 고마워 간혹 너무 친해지고싶은 사람들만 만나면 안되는걸까 싶기도 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당

      2022.10.03좋아요0
  • user thumbnale
    동그란 아지랑이

    자기야 프리랜서라니 반가워! 내가 볼 땐 그게 당연하다 싶기도 한 게, 사람들 간의 에너지라는 게 있는데 인원이 많을수록 그 기류를 통제하거나 방향을 알아채기가 어렵잖어,, 자연스러운 거 아닐까? 그거로 내향적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아. 오히려 분위기 파악하면서 나설 자리 가리는 거랄까? 적정 인원으로만 구성된 안정감을 주는 소모임에 참여해보는 건 어때? 직접 만들어봐도 좋겠구!

    2022.10.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야 반가워! 알게모르게 그들이 날 어찌 생각할까봐 걱정을 하나봐. 사실 별 생각 안할텐데 다들 바빠서ㅎ 소모임.. 내가 모아보고 있긴해 현재! ㅎㅎ 주도는 잘 못하지만 노력중이야. 뭔가 안심이 된다 고마워!!

      2022.10.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마자

    2023.09.1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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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너무 못해.......공적인 일처리할 땐 문제 없고 평가도 괜찮은데 사적으로 동료들이랑 회식하거나 떠드는 게 너무 힘들어 그냥 사적으로 스몰토크하는 것까진 ㄱㅊ은데 스무명씩 모여서 팀 회식하면 진심 몇마디 하다가 집 갈 생각밖에 안 하는데 동료들은 화기애애해서 내가 너무 이상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것 같아..... 집이 말어서 일찍 가야해서 더 못 섞이는 것도 있고 동료들이 나보다 좀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말을 쉽게 못 하겠는 것도 좀 있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랑 쉽게 친해져?슴살후반인데 직장 팀장님이 나보다 5살 많은데 좋아하게 됐어 근데 왠지 그 팀장님은 나랑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8살 어린 여자애한테 관심 있는 것 같아.. 이럴 때 자기들은 어떻게 하니..ㅠㅠ 나랑은 대화 잘 안하고 그 여자애랑은 사적인 대화 많이 하거든.. 근데 또 그 여자애가 저녁에 다같이 밥 먹자고 하면 거절하고 회사에서 소모임으로 동료들이랑 밥 먹을 때 내가 간다니까 ㅇㅇ님이 간다고? 하면서 왔거든? 뭘까...인간관계 고민? 한달에 주말이 8번 이잖아 자기들은 약속이 몇번이나 잇어? 난 술이랑 사람 좋아하긴 하지만 혼자가 편해서 여행도 맨날 혼자가는데 오늘 다이어리 정리하다보니 난 한달에 한번밖에 약속이없더라구 평일엔 회식도 하고 단체로 모이기도 하고 그렇깅한데 주말은 완전 사적 모임이잖아 내가 먼저 연락안하기도 하는데 생각해보니 나한테 주말에 만나자고 한 적이 아무더 없더라구 나같은 사람 잇으려나 8일중 1-2번 밖에 약속이 없다는 숫자를 보니까 난 진짜 외톨이구나 싶어서에타에서 친목 소모임 만든 사람이 또다른 친목 소모임에 들어갔던데 이거 리더가 별로 모임 운영할 의지 없는 거 맞지? 자기가 만든 소모임이 다른 소모임 때문에 시간 못 낼수도 있는거니까... 자기가 만든 소모임은 먼저 다 같이 1번 만나긴했음! 그 이후에 저 모임에 기어들어간듯. 남자분이심안녕 자기들 우울해서,, 처음으로 글 쓴당.. 내가 지금 학교에서 조금 중요한 직책을 맡고있는데 일이 워낙 힘들어서 친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들한테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했던게 친구들은 그냥 내가 찡찡댄다라고 뒤에서 이야기하고 다닌대..ㅋㅋ 항상 내가 뭐 빼먹거나 문제있으면 대놓고 말해달라고 항상 말하는데, 그걸로 상처받는사람도 아니고 다 수용하는데 내앞에서는 친한친구인척 하면서 뒤에서는 욕하고 다녔대ㅋㅋ 뭐 내가 완장 차고있으니 욕먹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아예 사적으로도 날 피하는게 느껴져서(밥도 나 뺘고 먹으러 다니고 먹을거냐 물어보지도 않고 무슨이야기를해도 잘 아끼워주고) 조금 속상하네.. 물론 내 잘못이 아예없는건 아니겠지만 공적인 일에서 잘못한거면 공적으로 나한테 건의하면 내가 피드백하고 고쳐 나갈텐데 그냥 뒤에서 욕하다가 사적인 관계일때도 피하니까 속상해 진짜 우울하고 힘든데 부모님도 요즘 일때문에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던 애들도 다 이상황이 되버리니.. 그냥 세상에 혼자 버려진거같고 되게 슬프다. 중간중간 일과 상관없는 것(장비샀다고 자랑한 인스타)도 욕한다는거 듣고 아 그냥 나는 친구도 아니였구나 싶어서 우울하다.하하 앞으로는 사적으로는 그냥 혼자 조용히 지내고 공적으로만 나 열심히 일해요~ 티내고 다녀야겠다 ㅎㅎ..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