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해당되는거 그나마 1이고 나머지는 없다.. 친구를 못사귀겠어 평생못사귀는듯.
중고딩때 친구사귀기쉽고 평생간다고들하지만 난 1명도 없고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10년후인지금까지 친구룰 사귀고싶다는 마음은 한결같지만 변한것은 1도없씀. 이런 나 자신이 너무 싫다. 너무너무 싫어서 사라지고싶다.. 왜 나는 사람들하고 같이 있눈게 어색하고 형식상으로만 끝나고.. 내사람만드는게 어려울까 암생각없는데 표정침울하다고 맨날 한소리들을까 너무 싫다.. 잘못태어난거같다. 저거보면서 새삼느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