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이 정도로 말하면 어떨 것 같아
좀 상처받으려나 걱정되서
남친이 나랑 사귀면서 거의 20~30kg가 쪘어
완전 배가 흔들바위만 하긴 한데
정신과 약 때문인 탓도 있고 내가 맨날 먹고 남긴 거 먹고 그렇거든
근데 남친이 우리 부모님을 뵙고 싶어해
나도 한번쯤은 보여주고 싶거든
근데 부모님 세대는 약간 비만혐오 하시는 부분이 좀 있잖아
그래서 남친한테
너 배 납작해지면/날씬해지면/살 빼면 부모님 만나게 해줄게~
라고 약간 만남의 가능성을 좀 주듯이 말하고 싶은데
어때 괜찮을 것 같아!?
다이어트 동기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