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내용의 베이스)
우리는 이미 사귄 전적이 있어 2년정도
그 2년동안 데이트는 모텔에서 섹스만 했어 어디 놀러다니고 여행가고 당일치기 그딴거 상상도 못했고 아주 가끔 영화보고 모텔가고, 모텔가고 밥먹고, 거의 모텔에서만 데이트 했어. 내가 울고 이야기도 하고 화도 내고 다 했는데 변하지를 않더라고
나는 섹스 8번도 다 받아줬는데 나 그때 알바 3잡, pt, 대학교 다니고 있던 때라서 엄청 힘들었을때...ㅎ
무튼 그래서 헤어졌다가 몇년만에 그 남자한테 다시 연락이 왔지 섹스하자고 나도 그때 하고 싶었고 그래서 다시 만난거지.
서로 좋아하는 맘은 있고
잠자리도 가지고
밥도 먹고 하는데
내가 고쳐줬으면 하는것들 막 이야기 하고 화내고 그래도 이해해주고 미안하다고 해주고 바뀌도록 노력하겠다고 하긴해...
남자가 바쁘다고 카톡도 못해주고 하지만 친구랑 게임은 종종 하고자기 취미 생활이라고
일단 나랑 잠자리를 가지는 이유가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라고 너도 그렇지 않냐고 하는데 ( 나는 그렇다고 말한 적 없으며;; )
3번정도 하면 만족할 것이지 아쉽다면서 더 했어야했는데 하면서 게속 징얼거리고
날 좋아한다면서 관계하면서 좋아한다고 말한적이 없으며, 카톡이나 뭘 어디 다니면서 말 한 적이 없어
길거리에서 스킨쉽도 뽀뽀나 키스도 내가 먼저 해달라고 해야지만 해줘 아니면 안해줘 이 남자는 그런거 싫어한데 성육이 식는다나 뭐라나?..ㅎ
내가 아직은 이 남자를 좋아하는 거 같거든..
아니면 내가 남자가 없거나 애정이 고파서 이 남자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거나 아니면 둘다인가..?ㅎ
..ㅎㅎ
나는 자기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써봤어
자기들의 생각들을 읽어보고 정신 좀 차려볼려고
( 내가 이 나이 먹고...알거 다 알면서도 답도 다 알면서도 이런걸 고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