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 올렸던 자기야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거짓말 맞는 것 같아 그리고 헤어질거야
-전화했는데 살짝 텐션 오른거 누르는 티도 남
-술 먹었어? 이랬더니 순간 웃으면서 엥 아니라고 함
-갑자기 친구집에 밥이 없어서 안 먹는다는 것도, 내가 배 안 고프냐했더니 배 안고프다 그냥 졸리다 한 것도 이상함
-그 술집 서치하니까 걔 집이랑 걸어서 40분거리였고 나랑 전화하면서 집 갈땐 자전거 타고갔는데 이제 집에 도착했어라고 한 시간에 거리도 비슷함
남자인 친구인데도 왜 숨겼던걸까 그동안 나를 얼마나 속였을까
헤어질거야 근데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서 솔직히 따지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야해?
싸우더라도 따지고 헤어지고 싶어 그냥 헤어지면 내가 호구 되는 것 같아서,,
남친 갔던 안주집 메뉴 얘기하면서 이거 먹고싶다고 떠보면서 방향 잡아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