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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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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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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자기인데 남친이 뭐가 그렇게 서운하냐해서 너가 서운한티 내길래 나도 신경쓰여서 간신히 엄마 허락받은건데 넌 외박 안된다고 가버리고

난 무서웠는데 어쩌고 하니까 내가 언제 그렇게 서운한티 냈어. 무서운거 둘째치고 난 외박이 안되는데 그럼 내가 어떻게 해. 그냥 방 잡아주지 말았어야 하네? 그럼 너도 그냥 간다고 했어야지 이러고 앉았네

그리고 너한테 사정까지 말했는데 집 간 것 때문에 그래? 어제 재밌게 잘 놀아놓고 왜 그러는거야? 이러다가 자기 버스탄다고 끊으라길래 걍 내가 끊음

그와중에 친구가 학교 축제 주점에 술 마시러 가자고 찡찡거린다고 그거 가는 길..ㅋㅋㅋ 이거 말고도 어제 서운한게 여러개 쌓였었고 그게 계속 쌓이네,,
말해도 그게 왜 서운한거야? 이딴식으로 나오니까 말문이 턱 막힘;

그냥내가 딱잘라서 집에 가겠다고 했어야 한거야…? 텔에서 혼자 자는게 무섭고 서운할 수 있는거 아니야? 왜 나만 예민하고 화난 사람이 된거지..

ㅅㅂ… 왜 만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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