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쓴 사람인데 챗지피티 지브리 이미지화에 대해 미야자키 하야오 (지브리 감독)이 혐오하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뉴스가 퍼지고 있는데, 실제로는 현재 사태에 대해 말한 것이 없음
Ai가 생명에 대한 모욕이다 라고 말한 건 그 당시 그 Ai를 보여준 사람이 Ai를 통해 기괴한 움직임을 보여줬고, 그것이 생명을 존중하지 않은 행동이다라고 표현한 거였음
근데 이걸 Ai 사용은 생명에 대한 모욕이다 라고 말했다고 짜집기 해서 말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그건 정말 그 사람들이 보여준 ai가 생명 존중이 없다라고 말한 거였음 궁금하면 찾아보셈 ㅇㅇ
문제 될 순 있어도 상황을 언론에서 보여주는 데로 볼 게 아니라 맥락을 살펴봐야 함
물론 나는 지브리가 이렇게 성행할 수 있었던 건 그림 하나하나에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봄 그래서 나도 지브리의 작품을 사랑하는 거고. 내가 말한 Ai의 발전을 따라잡기 위해선 그걸 뛰어넘는 예술성이 필요하다라는 말은 지브리 감독이 계속 표현하고자 했던 것들임.
아무튼 현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한 말이라고 떠돈 말들은 짜집기 해서 올라온 글들인 걸 좀 알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