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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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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 사람인데,
남친이 카톡 친삭하고 도와주는것도 알아서 하라고 말한다고 했어

나쁘지 않은 결말이지만,
내가 좀 더 쿨한 사람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질투심한 남친 붙잡는 악녀 된것만 같아서 내 스스로가 혐오스럽다..........
둘 사이에선 내가 악녀 역할이겠지...
도와주는 것도 못하게 하는...

아무 생각 안하고 일찍 자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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